October 24,2019
  • 토성 내부서 제트 기류가 멈춘 이유는

    토성 내부서 제트 기류가 멈춘 이유는

    높은 압력·자기장 영향으로 유체가 점성 지녀 목성과 토성의 제트 기류가 특정 깊이에서 멈추는 이유를 설명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가스 행성 내부의 높은 압력과 자기장 영향으로 전도성 액체가 '꿀'처럼 점성을 띄게 된다는 것이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9월 05일
  • 지구촌 ‘극단 폭우’ 패턴 발견했다

    지구촌 ‘극단 폭우’ 패턴 발견했다

    극심한 강우, 제트기류와 연관 한 도시나 지역에서 엄청나게 많은 비가 내리는 현상은 수천㎞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폭우 현상과 연결된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국제협동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발견해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월 30일자(제목: Complex networks reveal global pattern of extreme-rainfall teleconnections)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01일
  • “올해 폭염, 무엇이 원인이었나”

    “올해 폭염, 무엇이 원인이었나”

    '제트기류' 약화가 이상기후 야기 폭염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제트기류’는 폭염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한파를 몰고 온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한 신호이다. 이 센터장은 “제트기류가 약해지면 폭염과 한파가 동시에 발생 한다”고 설명했다. 한파와 폭염을 동시에 선물하는 것은 제트기류가 가지는 양면성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27일
  • 올 겨울 극강 한파가 밀려오는 이유

    올 겨울 극강 한파가 밀려오는 이유

    극소용돌이 붕괴 원인은 아직 못 밝혀 3일 CNN방송은 새해 벽두부터 미국 전역에 몰아친 ‘최강 한파’로 인해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곳곳에 폭설도 예고됐다. “눈과 비, 강풍이 뒤섞여 동부해안 전역에 허리케인과 같은 눈 폭풍이 몰아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기상이변도 발생하고 있다. 추워야 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남부 플로리다 주 잭슨빌보다 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추워야할 북쪽 날씨가 올라가고 따뜻해야 할 남쪽 날씨가 추워지는 이상징후가 이어지고 있는 중. 3일 ‘phys.org’에 따르면 이런 기상이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북극 한파 때문이다. 최강의 한파가 머물러 있어야 할 곳은 극지방의 대류권 상층부부터 성층권까지에 걸쳐 형성돼 있는 극지방의 극소용돌이(polar vortex) 영역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04일
  • 반갑지 않은 손님 ‘가을장마’

    반갑지 않은 손님 ‘가을장마’

    가을장마와 지구온난화의 연관성 한동안 폭염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했다면, 이번에는 가을장마다.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거의 열흘 가까이 맑은 날을 보기 어려울 정도이기 때문이다. 올 여름, 유난히 짧았던 여름 장마를 뒤로하고 가을 장마가 찾아왔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2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