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9
  • 미국·중국·러시아 우주전쟁 예고

    미국·중국·러시아 우주전쟁 예고

    우주군단 창설, 저궤도 소형위성 개발 등 착수 최근 미국에서는 군 수뇌부를 통해 미래 우주전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미 하원 국방 전략군 소위원회에서는 우주전쟁을 대비하기 위한 ‘(가칭) 우주 군단(Space Corp.)’ 창설에 대한 안건이 상정돼 있는 상태다. 이 같은 분위기는 강대국들 간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우주개발 경쟁과 무관하지 않다. 미국, 중국, 러시아 3대 우주 강국은 그동안 우주 공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위성 공격(anti-satellite)’ 기술을 서둘러 개발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7일
  •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다”

    나로호 성공과 우주강국의 꿈 (2) 나로호 발사 성공에 이르기까지 약 10년 간 구슬땀을 흘린 실무진은 항우연 연구원 150여명을 비롯, 러시아 연구원 150명, 협력업체 직원 200명 등 총 500명에 이른다. 그중에서도 조광래 나로호발사추진단장은 가장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지난 1, 2, 3차 발사 과정의 실무를 진두지휘하면서 끊임없는 좌절감 속에서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으며, 마지막 성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