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9,2019
  •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우울증, 조현병, 알츠하이머 등 치료 가능성 열어 1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AMH)다. 오래 살아 기억력이 저하된 동물들에게 이 의약품을 투여한 결과 30분 후부터 뇌 기능이 회복됐으며, 2개월 후 실시한 뇌 검사에서 이전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던 뇌세포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켐에이치의 에티엔느 시빌(Etienne Sibille) 박사는 “나이 들어 나타나는 순간적인 건망증(senior moments), 기억력 저하(memory loss), 정신장애(mental impairments) 등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5일
  • 과학자들, 도박중독 피해에 관심 기울여

    과학자들, 도박중독 피해에 관심 기울여

    과학에 근거해 법률·정책 개선해야 23일 ‘네이처’ 지에 따르면 과학계에서는 도박중독의 심각한 문제를 도외시해왔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병적 도박과 관련된 다양한 논문이 발표되고 있는데 캐나다 라발 대학(Laval University) 연구팀이 29편의 발표된 논문 내용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논문 선별을 위해 4가지 기준을 적용했다. 실제로 병적인 도박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들과 또 다른 도박자, 정상인 등과 비교 연구가 수행돼야 하며, 도박 정도를 정확히 측정할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 등.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24일
  • 담배만큼 건강에 해로운 정신질환

    담배만큼 건강에 해로운 정신질환

    기대수명 최대 20년 줄어들 수도 광우병, 선천선 조로증, 에볼라 바이러스 등 세상의 많은 특이질환들은 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다. 현대인들은 색다른 질병으로 인해 공포감을 느끼지만 실제 고통으로 이어지는 병은 따로 있다. 대표적인 것이 우울증이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