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2019
  •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개인 맞춤형’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개인 맞춤형’

    미래 유망기술 ⑫ 정밀의료 올해 우리나라 정부 R&D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특별히 미래 유망 첨단 바이오·의료분야 핵심기술 확보 및 시장선점을 위한 정밀의료·바이오신약·융복합 의료기기 지원에 5542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해에 비해 8% 증가한 셈이다. 그 중에서 과기정통부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에 지원하는 R&D 예산은 3952억 원 규모다. 여기에 ‘오믹스 기반 정밀의료기술 개발’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460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일 오믹스 연구에서 벗어나 다중 오믹스 분석으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을 개발하고, 난치성 질환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예측, 진단하는 기술 개발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1월 17일
  • 정밀의료…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정밀의료…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유전체 분석 통해 암 등 난치병 맞춤형 치료 지난 10여 년 간 의료 기술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종양학, 유전학, 분자생물학과 같은 첨단 의료기술 분야의 발전은 불치병 치료 가능성을 높이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개인 맞춤형 의학 시대를 열어놓았다. 그러나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건강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부적절한 의료비 지출을 유발시켰다. 전통적인 의학이 21세기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의학의 개념을 재정립해야 하는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개념이 등장해 의료계 전반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 개인 건강정보를 토대로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6일
  • ‘졸리 효과’, 정밀의료 방향은?

    ‘졸리 효과’, 정밀의료 방향은?

    2018년 정밀의료 산업의 전망 안젤리나 졸리의 수술은 전 세계 대중들에게 정밀의료 기반의 유전자 분석 시스템에 대해 알리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른바 ‘졸리 효과’였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이 유방암에 걸릴 유전학적 확률이 87%에 달한다는 진단을 받은 후 유방절제술을 받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1월 04일
  • 정밀의료 산업, 미래 먹거리 될까?

    정밀의료 산업, 미래 먹거리 될까?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 정부가 최근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에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VR과 인공지능, 바이오신약, 정밀의료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는 국민행복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화 하기 위해 바이오신약 개발과 정밀의료 기술 개발을 프로젝트 과제로 뽑았다. 이 중 ICT, 인공지능과 융합된 정밀의료는 글로벌 ICT 기업들과 미국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투자 및 개발하고 있는 의료 분야이다. 정부는 정밀의료와 관련된 미래의료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밀의료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해왔으며, 이번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하면서 정밀의료를 집중 육성키로 결정했다. 그렇다면 바이오 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가 무엇인지, 국내외 동향에 대해 알아본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정밀의료의 기반을 구축하고 3대 암 정밀의료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2018년에는 정밀의료 통합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1년에는 정밀의료 코호트 구축 및 3대암 정밀의료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 맞춤형 처방, 질환·예측예방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2022년까지 세계 정밀의료 시장의 5%를 점유해 5조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3만7000명 규모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