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2019
  • 인상파 화가 모네의 시각적 두뇌

    인상파 화가 모네의 시각적 두뇌

    2D 대상을 보고 3D 입체 이미지로 재현 클로드 모네(Claude Monet)는 1840년부터 1926년까지 살았던 프랑스의 화가다. 그는 인상파 양식을 창시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Impression, Sunrise)’에서 ‘인상주의(impressionism)’라는 말이 생겨났다. 모네는 평생 ‘빛이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고수했다. 그리고 탐색하는 자세로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지를 보여주는 여러 장의 그림을 남겨 놓았다. 그중에 ‘테임즈 강 위의 워털루 브리지(Waterloo Bridge over the Thames River)’란 시리즈 작품이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9일
  • AI, 인류에게 위협인가? 기회인가?

    AI, 인류에게 위협인가? 기회인가?

    2018 글로벌 AI 컨퍼런스 “인공지능(AI)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계속 기능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는 어느 정도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만 AI툴을 이용해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성과를 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전문성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도 손쉽게 AI툴을 쓸 수 있게 됐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12월 19일
  • ‘눈’ 예보에 과장법이 허용되는 이유

    ‘눈’ 예보에 과장법이 허용되는 이유

    일반 대중, 허풍 예보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일반 사전에는 안 나와 있는 ‘위시캐스팅(wishcasting)’이란 신조어가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 ‘어번 딕셔너리(Urban Dictionary)’는 이 단어에 대해 ‘필자가 실현되기를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진 것처럼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언론의 한 전략’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0일
  • 10개월 유아도 가치 판단한다

    10개월 유아도 가치 판단한다

    비용 소요와 얻는 이익 직관적으로 받아들여 10개월 정도 된 아기들도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이 목표한 바에 얼마나 큰 가치를 두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24일
  • 개념을 과학화하는 시대로

    개념을 과학화하는 시대로

    융합의 시대, 인지과학이 떠오르는 이유 (하) 1970년대 들어서면서 인공지능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환상이 깨지기 시작했다. 문제는 인공지능 관련한 연구 자체도 움츠러들게 했다는 점이다. 이후 오랜 시간 과학계 수면 아래서 잠행하던 인지과학은 2003년이 되어서야 다시 집중 관심을 받게 되는데, ‘NBIC(나노-생명-정보-인지) 융합 미래 테크놀

    • 김연희 객원기자 2013년 06월 27일
  • 한국의 메이시 컨퍼런스를 꿈구며

    한국의 메이시 컨퍼런스를 꿈구며

    񟭍 한국인지과학학술대회' 개최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산업을 위한 ‘인간중심 융합 창조플랫폼’. 이를 주제로 한 2013 한국인지과학학술대회가 열렸다. 지난 25일 서강대학교 정하상관에서는 오전 9시부터 약 2천 여 명을 웃도는 인파가 학술대회 참가를 위해 모였다.

    • 이승아 객원기자 2013년 05월 27일
  • 이야기는 진화의 산물

    이야기는 진화의 산물

    이야기는 우리의 기억 구조와 닮아 사실 문자가 없던 시대에도 정보는 흘러 다녔다. 언어 자체가 단순히 의사를 표현하는 기호에서 벗어나 경험과 감성이 묻어있는 이유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엄마, 아빠, 가족’이란 단어에서 어떤 느낌이 나는가? 따뜻함이다. 반면 ‘강도, 도둑’이라는 언어에서는 어떤 감정이 드는가? 하지 말아야 할 윤리적 질서가 생각난다. 이처럼 단어 하나에도 인류의 경험적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08월 20일
  • 신경과학과 건축, 융합의 접점은?

    신경과학과 건축, 융합의 접점은?

    신경건축학 강연에 일반인 관심 뜨거워 지난해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SNS로 ‘신경건축학 연구를 해보자’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들이 모여 신경건축학 연구회를 만들어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연구회원들은 1년에 한 번 대중 강연을 약속했는데, 그것이 지난 4월 8일 신경건축학연구회 강연이 열린 이유이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