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2019
  • ‘숫자 감각’ 지닌 AI 등장

    ‘숫자 감각’ 지닌 AI 등장

    뇌세포 닮은 인공신경망 제작 성공 14일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에 따르면 인공지능에게 ‘숫자 감각’을 학습시키고 있는 곳은 독일 튀빙겐 대학이다. 튀빙겐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안드레아스 니더(Andreas Nieder) 교수는 연구진을 이끌고 동물‧기구 등의 수를 인지할 수 있는 신경세포를 모방한 인공신경망(ANN, artificial neural network)을 제작했다. 그리고 이 인공신경망이 다양한 이미지들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에 신경망을 구성하고 있는 인공 뉴런(세포) 들이 수량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근 사람처럼 ‘숫자 감각’을 발휘하게 하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14일
  • 안경 낀 사람이 더 영리하다?

    안경 낀 사람이 더 영리하다?

    DNA 분석으로 시력과 상관관계 입증 안경을 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안경을 쓰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 더 영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1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Biobank) 등 에 보관된 16~102세, 30만486명의 인간 유전자를 대상으로 인지 데이터(cognitive data)와 유전자 데이터(genetic data)를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01일
  • “실패했을 땐 ‘감정적’으로 대응해라”

    “실패했을 땐 ‘감정적’으로 대응해라”

    실패 뒤 나쁜 감정에 빠지면 다음에 더 노력 어떤 중요한 일이 실패했을 때, 실패를 딛고 다시 추진하려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보면 우선 이성적으로 분석해서 원인을 발견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어떤 반응이 더 효과적일까? 최근 나온 연구는 감정적인 반응이 다음에 문제를 해결할 때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캔자스대학 (University of Kansas) 마케팅 교수가 주도한 연구에서 나타난 이같은 결과는 최근 ‘저널 오브 비해이비어럴 디시전 메이킹’(Journal of Behavioral Decision Making)에 게재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데이터스토리텔링, 통찰 수준을 넘어야

    데이터스토리텔링, 통찰 수준을 넘어야

    빅데이터 가치와 의미 전달할 수 있어야 보통 데이터라고 하면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반면 스토리는 창작적인 요소를 가진 예술적 분야로 느껴진다. 데이터스토리텔링이 이질적 분야의 결합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이나 신문에서는 빅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중요한 자질 중 하나로 데이터스토리텔링으로 꼽고 있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3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