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2019
  • 기계장치로 구현한 생(生)의 움직임
    기계장치로 구현한 생(生)의 움직임

    ‘과학안의 예술’ 전시회 26일까지 개최 예술은 때론 기괴하고 독선적이다. 과학은 가끔씩 난해하고 불친절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 둘을 좋아하면서도, 이따금씩 거리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데 기괴한 예술과 불친절한 과학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놀랍게도 기괴함은 독창성으로, 난해함은 전문성으로 바뀌면서 거리감이 없어지곤 한다. 인사동에 가면 그 신기한 느낌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