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20
  • 아프리카 대형동물 멸종, 초기인류 탓 아니다

    아프리카 대형동물 멸종, 초기인류 탓 아니다

    기후변화와 환경이 핵심 원인 아프리카는 오늘날 대형 포유동물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요람이다. 그러나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최근 5만년 전만 해도 지구의 모든 대륙에는 오늘날의 아프리카에 필적할 만한 매우 다양한 종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26일
  • 인류 기원, 아프리카 동쪽일까 남쪽일까

    인류 기원, 아프리카 동쪽일까 남쪽일까

    남아프리카 화석동굴 새 연대측정으로 연구 불씨 지펴 남아프리카 ‘인류의 요람(the Cradle of Humankind)’ 동굴들에서 발굴된 화석들의 연대표가 처음으로 작성됐다. 이와 함께 이 지역에서 첫 인류조상들이 살던 당시의 기후조건도 밝혀졌다. 남아공 케이프타운대 동위원소 지구화학자인 로빈 피커링(Robyn Pickering) 박사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1일자에 초기 인류족(hominin)이 거주한, 화석이 풍부한 남아프리카 동굴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22일
  • “초기 인류 아라비아 반도는 푸른 초원”

    “초기 인류 아라비아 반도는 푸른 초원”

    동물 사냥했던 초지 증거 사막서 발견 초기 인류족(hominin)은 발원지였던 아프리카에서 머물다 수십만년 전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과정에서 네안데르탈인을 비롯한 다른 인류족은 도태되고 현생인류(Homo sapiens sapiens)만이 대륙을 넘어 세계 여러 곳을 석권하게 되었다. 처음 아프리카를 벗어난 초기 인류는 아라비아 반도의 광야나 사막 등 색다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를 먹었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그런데 막스플랑크 인류역사 연구소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건조하고 혹독한 사막과 같은 극한 환경에 적응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