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2019
  • 지구온난화로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지구온난화로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지중해 연안 유적들 파손 가속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주에 있는 구비오(Gubbio) 시는 다양한 건축물을 통해 중세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구비오 시에는 14세기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팔라초 데이 콘솔리(Palazzo dei Consoli)를 비롯해 12∼13세기에 세워진 성당, 잘 보존된 로마시대의 극장 등 수많은 유적들이 보존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유적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집정관의 궁전’이란 불리는 팔라초 데이 콘솔리의 돌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 처음에는 궁전을 지탱하고 있는 지반이 움직인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파손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1일
  • 빅데이터로 교수 이름 분석했더니

    빅데이터로 교수 이름 분석했더니

    아시아 과학자 약진, 정실인사 드러나 공식적인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이름만 분석해도 학계의 구조가 드러난다.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학자들의 성을 분석하니, 정실인사 및 특정 분야의 인종적 분포가 드러났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