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2019
  • 화성에 생명체 실제로 존재할까?
    화성에 생명체 실제로 존재할까?

    메탄가스 생성 놓고 우주과학계 논쟁 가열 4월 들어 화성에 생명체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메탄가스 관련 논문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ESA(유럽항공우주국)는 2003년 발사한 유럽 최초의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의 데이터 분석 결과 미량의 메탄 성분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미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탐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난 2013년 6월 15일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성에 메탄 분자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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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 중 이산화탄소로 석탄 제조
    대기 중 이산화탄소로 석탄 제조

    온난화 막고, 산업자원으로 활용 이산화탄소를 고체인 석탄으로 만드는 기술이 나와, 26일 ‘사이언스’ 뉴스와 ‘인디펜던스’, ‘데일리 메일’ 등 언론들이 ‘온실가스 방출 시계를 거꾸로 되돌린다’며 다투어 보도했다. 호주 RMIT대가 이끄는 연구팀은 액체 금속을 이용, 이산화탄소 가스를 탄소 고체 입자로 효율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26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27일
  • “공기 중 이산화탄소로 화학제품 만든다”
    “공기 중 이산화탄소로 화학제품 만든다”

    구리 촉매로 이산화탄소 변환 원천기술 개발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중 수증기(기여도 36~72%)에 이어 두 번째로 기여도가 높은 것이 이산화탄소(기여도 9~26%)다. 그런데 만약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온실효과도 줄이고, 자원도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19일
  • 지구 온난화, 바다로부터 시작됐다
    지구 온난화, 바다로부터 시작됐다

    산업혁명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 크게 늘어나 지구 온난화가 바다로부터 시작됐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현재 온난화는 인류가 석유, 가스,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대량 사용하면서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인류 문명이 발전하기 훨씬 이전, 지구가 마지막 빙하기로부터 벗어날 즈음 이미 대기 중 이산화탄소 비율이 높아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바다에서 찾고 있었다. 심해로부터 이산화탄소가 대량 유출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이 이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14일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오레곤 대학 연구팀은 마지막 빙하기 이후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탄소가 섞인 물이 태평양 심해에 흘러들어갔고, 해수온도가 올라가면서 이산화탄소를 대량 배출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4일
  • 5천만년 전의 지구온난화, 다시 도래할까?
    5천만년 전의 지구온난화, 다시 도래할까?

    “온도 상승 따른 독성 증가로 수산업도 위험” ‘먼 옛날에 일어났던 재앙이 다시 도래할 것인가.’ 캐나다 토론토대와 미국 캘리포니아대(산타 크루즈) 해양과학자들은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한 논문(7월19일)에 5000만년 전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 증가가 어떻게 지구 해양의 화학적 상태를 극적으로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주면서, 오늘날 그런 현상이 다시 일어날지 모른다는 경고를 발했다. 이들은 전세계에서 현재와 같이 탄소 배출이 계속 늘어난다면 앞으로 바다에 사는 수많은 어류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02일
  • “미생물이 기후변화 가속시킨다”
    “미생물이 기후변화 가속시킨다”

    온난화 따라 영구동토층 미생물 메탄 방출 영구동토층 미생물을 이해하면 기후변화 속도를 알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영구동토층(permafrost)이 녹으면서 미생물 등의 활동으로 생성되는 온실가스 방출량을 측정해 향후 100년 간의 지구온난화율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 퀸즈랜드대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팀이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영구동토층에 함유된 탄소를 분해하는 미생물계와 생물지구화학적 변화가 온실가스 방출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자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와 ‘네이처 미생물’(Nature Microbiology) 및 ‘국제미생물생태학회 저널’(ISME Journal)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7일
  • 이산화탄소, 생물다양성 해친다
    이산화탄소, 생물다양성 해친다

    기후변화 예측에 이산화탄소 영향 감안 현재의 기후변화 예측은 이산화탄소 상승이 모든 범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학자들은 현재 섭씨 1.5도의 기온 상승이 대기 중 425~520ppm의 이산화탄소 농도와 상응하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엑시터 대학과 영국 기상청의 분석에 따르면 만약 기후온난화 속도가 느려진다면 섭씨 1.5도 기온 상승은 이산화탄소가 더 높은 수치인 765ppm에 도달할 때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다른 온실가스가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그 영향이 대기 중 오염 입자들에 의해 상쇄될 경우를 전제로 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02일
  • 천연가스, 청정에너지 논란
    천연가스, 청정에너지 논란

    메탄 유출량 놓고 환경단체·기업 공방 천연가스를 저공해 청정연료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기존의 경유 차량과 비교했을 때 매연이나 미세먼지가 적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천연가스는 생각해온 것처럼 그렇게 깨끗한 에너지가 아닐 수도 있다. 주성분 메탄(methane) 때문이다. 메탄은 온실가스가 생성되는데 18% 정도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산화탄소처럼 오랜 시간 남아 있지는 않지만 온실효과는 가장 강력하다. 이 성분을 다량 함유한 천연가스가 대량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22일
  • 아마존 열대우림, 온실가스로 말라간다
    아마존 열대우림, 온실가스로 말라간다

    이산화탄소 증가에 대한 열대식물의 반응 지구상의 온실가스가 증가하면서 아마존 열대우림은 말라가고,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의 삼림은 홍수가 질 만큼 더욱 습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UCI)를 비롯한 여러 기관들은 최근 최신 기후모델을 분석한 결과 세계의 강수량 변화에서 전에 예기치 못한 중요한 요인을 발견했다. 즉 이산화탄소가 높은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숲 자체가 그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캘리포니아 어바인대 지구시스템 과학과 제임스 랜더슨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30일
  • “질소의 26%가 바위 속에 있어”
    “질소의 26%가 바위 속에 있어”

    ‘미스테리 질소'의 비밀 드러나 지금까지 수백년동안 사람들은 질소는 공기 중에 주로 있다고 생각했지만, 과학자들은 질소의 최대 26%는 바위 속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