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1,2019
  • 청소년 음주…인지장애‧중독 유발
    청소년 음주…인지장애‧중독 유발

    영장류 실험 통해 뇌세포 성장위축 확인 2일 ‘메디컬 엑스프레스’, ‘데이일 메일’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학 연구 결과 음주량에 따라 회백질 성장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기에 있는 원숭이 몸무게 1kg 당 1g 의 알코올 성분을 1년 간 주입했을 경우 신경세포(neurons)가 0.25mm 덜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 원숭이에게 투입한 알코올 량은 사람을 기준했을 때 보통의 맥주 컵으로 하루 넉 잔을 마시는 것에 해당하는 맥주의 양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02일
  • “심장병 노인 술 한 잔, 수명 늘려”
    “심장병 노인 술 한 잔, 수명 늘려”

    비음주 환자의 음주 시작은 해로울 수 있어 연말연시를 맞아 잦아진 회식자리에서는 으레 술잔이 오간다. 술은 동서고금을 통해 인간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종교의식을 비롯해 각종 축제나 행사 그리고 질병 치료에까지 널리 쓰였다. 그러나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고, 자칫 술의 유혹에 빠져들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삶 자체가 황폐해진다. 심장 건강에서도 술은 양면성을 보여준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31일
  • 2018 주요 과학 이슈는 ‘지구’와 ‘건강’
    강석기의 과학에세이2018 주요 과학 이슈는 ‘지구’와 ‘건강’

    알트메트릭 인기논문 베스트 10 영국의 과학논문 조사기관인 알트메트릭(Altmetric)은 연말에 ‘올해의 인기논문 베스트 100’을 선정한다. 이 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학술적인 평가뿐 아니라 언론이나 일반대중의 반응까지 포함해 논문지수를 산정한다는 것이다. 알트메트릭은 뉴스 이야기, 블로그 포스트, 트윗, 페이스북 포스트, 위키피디아 참고문헌 등의 인용횟수를 수치화한다. 따라서 알트메트릭 논문지수가 높을 경우 그만큼 화제가 됐다는 뜻이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28일
  • ‘적당한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
    ‘적당한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

    혈액순환에 약간 도움, 심각한 부작용 생겨 세계 19개국 60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적당히 술을 마셔도 건강에 해롭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정부가 정한 권고량은 목표가 아니라, 한계치라고 주장하면서 음주는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