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20
  • AI 인재 양성 위해 교육 환경 변화해야

    AI 인재 양성 위해 교육 환경 변화해야

    윤리·융합 등 새 교육 모델 필요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핵심 역량과 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12월 04일
  • 4D 프레임 인재, 한국에 다 모였다

    4D 프레임 인재, 한국에 다 모였다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9개국 1000여 명 참가 제 13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참가팀들은 본선에 참여하기 위해 국가마다 개별적으로 예선을 거쳐 선별한 각국 인재들이다. 특히 스웨덴 팀은...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10월 21일
  • 꿈과 끼가 넘치는 소프트웨어 교실

    꿈과 끼가 넘치는 소프트웨어 교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10) 동성초등학교 “오늘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조선의 과거시험을 보러 떠나봅시다.” 지난 4월,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동성초등학교의 소프트웨어 수업 시간은 사회와 실과가 융합된 융합수업으로 진행됐다. 사회과목에서는 조선사회의 새로운 움직임이라는 단원, 실과에서는 로봇의 이해라는 단원을 융합해 우리 역사 속 문경새재의 의미를 배우고,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을 운용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햄스터로봇을 이용해 과거시험 여행을 떠날 수 있게해 수업에 흥미를 더했다. 이날 수업에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조사 발표, 과거시험 연극 활동, 문경새재 뉴스 발표하기 등을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대해 배우고, 문경새재 지도로 과거시험을 떠나기 위해 넘어가는 길을 알아보고, 햄스터 로봇을 조종할 수 있게 알고리즘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성한 알고리즘으로 햄스터로봇이 문경새재를 넘어가 볼 수 있게 했다. 햄스터로봇을 조종해 문경새재 유적지를 탐방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문경새재를 방문한다면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 지 발표를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로봇을 이용해 역사 수업을 배우면서, 어렵게 느꼈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과거시험을 주제로 연극, 뉴스 및 광고 제작, 홈쇼핑 활동 등을 하며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7월 13일
  • SW 수업이 참여형 교육 이끌다

    SW 수업이 참여형 교육 이끌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5)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소프트웨어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해결 방안을 친구들과 함께 모색하는 것이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에서 처음 소프트웨어 수업을 들은 학생의 이야기다. 학생의 이야기 속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교실 안에서 생각을 하는 방법과 협업을 배울 수 있게 함을 느낄 수 있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강의식 수업으로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협업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2018년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가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2일
  • “한국 교실은 아직도 일제식 수업”

    “한국 교실은 아직도 일제식 수업”

    일본 학자 사토 마나부 교수의 뼈아픈 지적 전세계의 교실이 변화하고 있다. 이전에 선생님에게 배우는 교육방식은 사라지고,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배우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에 배움의 공동체를 알리고 있는 사토 마나부 교수는 11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수업 변화를 위한 학교의 도전' 특별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실천해 수업과 학생들이 변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 공교육 속에서 수업의 변화를 통해 교육과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가르치기만 했던 교사와 책상에 앉아 필기만 하며 배우며 받아들이기만 했던 학생들이 있는 교실의 풍경. 이런 교실의 풍경은 전세계적으로 바뀌고 있다. 가르치는 사람이었던 교사가 이제 배우는 사람으로 바뀌고 학생들도 짝을 지어 함께 배움을 공유한다. 이런 변화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사토 마나부 교수는 교사가 가르치고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 배우는 교실의 분위기는 이제는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구시대적 교실풍경이라고 역설했다. 사토 마나부 교수는 "학교는 이제 아이들만 배우는 장소가 아니라 교사도 전문가로서 배우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교실이 변화하면서 책상에 앉아 배우기만 했던 아이들의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아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배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 학교에 배움의 공동체를 전파하고 있는 사토 마나부 교수는 20년 전 미국, 유럽에 공동체 수업을 전파하고, 현재는 아시아권에 공동체 수업이 자리 잡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아시아에 배움의 공동체를 알리고 있는 사토 마나부 교수는 특히 한국과 일본의 학교 교육의 수준이 낮다고 역설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8월 12일
  • “과학콘서트 공연 주제는 융합교육”

    “과학콘서트 공연 주제는 융합교육”

    한‧영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공동 워크숍 대구 지역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그룹은 대구시 달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40여 명의 발명지도사 들로 구성돼 있다. 제 13회 과학콘서트를 통해 SMS 과학공연 팀을 만났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2월 22일
  • 미 명문대학들, 융합교육에 동참

    미 명문대학들, 융합교육에 동참

    세계 창의교육 현장을 가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지는 최근 보도를 통해 스탠포드, 하버드, MIT 등 미국의 명문대학들이 융합교육인 STEM 교사 양성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들 3개 대학은 2009년 미국 시사주간지가 미국 내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순위에서 최상위 등급(Tier 1 school)을 받은 대학들로 STEM 교사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도입했다는 사실은 미 교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4월 17일
  • 융합인재 통해 창조경제 R&D 창출

    융합인재 통해 창조경제 R&D 창출

    정부 R&D 투자방향 및 기준(안) 공청회 2013년도 정부 R&D에산 규모는 전년대비 5.3%가 늘어난 16조9천억원이다. 정부의 R&D 예산 증가플랜에 따라 2014년에는 이보다 더 늘어난 17조원이 넘는 R&D 예산이 배정될 전망이다. 그리고 과학기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R&D 예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9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공청회를 통해 񟭎년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4월 10일
  • 융합창조형 인재… 더 육성해야

    융합창조형 인재… 더 육성해야

    창조경제 시대의 과학기술정책 (하) 인재육성은 창조경제 생태계에서 창조산업, 창조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과정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융합교육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인문학·예술·공학·자연과학·사회과학 등의 융합 기반을 강화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초·중등교육을 확대하며, 기초과학 전공자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킬 수 있는 대학교육 과정 개설, 대학과정 중에 기업가 정신 교과목 개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3월 22일
  •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언어교육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언어교육

    세계의 융합교육 현장 언어와 음악 간의 상관관계는 오래 전부터 거론돼온 부분이다. 에드윈 고든(Edwin E. Gordon) 박사는 언어를 배우는 것과 음악을 배우는 것이 여러 가지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고 말했다. 둘 다 어휘를 가지고 있으며, 비슷한 액센트·억양(말투) 등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의 저서 '오우디(Audie)'에서 그는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음악을 잘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