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5,2019
  • 늦은 출산이 아기 건강 위협

    늦은 출산이 아기 건강 위협

    45세 넘어서면 조산율 크게 높아져 최근 늦게 결혼해 가족을 이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런데 늦은 나이의 출산이 아기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6년 사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4000만여 명의 건강관련 기록을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02일
  • 유전자 분석으로 미래 예측 가능?

    유전자 분석으로 미래 예측 가능?

    난치병 해결 돌파구 마련, 상업화 오‧남용 우려도 과학자들은 GWAS 기법을 통해 2003년 휴먼 게놈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 꿈꿨던 유전자 예측이 가능할지 의문을 품어왔다. 그러나 연구 현장에서 이런 의문을 불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었다. ‘전장유전체 연관성 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이란 연구기법이 그것이다. ‘GWAS’이라고 표기되는 이 기법은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오자키(Ozaki) 연구팀이 최초로 시도한 것이다. 특정 부위의 DNA 염기서열이 변이된 SNP(단일뉴클레오티드다형태) 유전자형 중에서 특정 질환 혹은 형질과 연관된 SNP를 발굴하는 분석 기법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4일
  • ‘밀 게놈지도’ 마침내 완성

    ‘밀 게놈지도’ 마침내 완성

    완전 해독에 세계 식량난 해소 기대 국제 밀 게놈 시퀀싱 컨소시엄(IWGSC)은 17일 과학저널 ‘사이언스’ 지를 통해 밀의 게놈(유전체) 지도를 마침내 완성했다고 밝혔다. 국제 공동연구가 시작된 이후 13년 만에 일이다. 2003년 인간 유전체 지도가 완성된 이후 15년만의 일이다. 이번 연구에는 세계 20개국 73개 연구기관 20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Detailed genome maps paths to better wheat’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7일
  • 코끼리는 왜 암에 걸리지 않을까?

    코끼리는 왜 암에 걸리지 않을까?

    동물 특성에서 인체 질병치료 단서 찾아 동물의 특성에서 질병 치료의 단서를 찾아보려는 연구가 시도됐다. 미국 유타대 학제간 연구팀은 박쥐의 날개에서부터 코끼리의 암 저항력에 이르기까지 동물의 고유한 특성을 이용,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간 유전체 영역을 찾아내 ‘셀 레포츠’(Cell Reports) 6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포유류 유전체의 비암호화(noncoding) 영역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유전체의 98%를 차지하는 이 영역은 단백질을 암호화하지는 않으나 유전자가 언제 어디서 발현되는지를 통제하는 ‘스위치’가 들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암호화 영역이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해 수행하는 역할은 아직 불분명한 상태로 남아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3월 07일
  • ‘졸리 효과’, 정밀의료 방향은?

    ‘졸리 효과’, 정밀의료 방향은?

    2018년 정밀의료 산업의 전망 안젤리나 졸리의 수술은 전 세계 대중들에게 정밀의료 기반의 유전자 분석 시스템에 대해 알리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른바 ‘졸리 효과’였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이 유방암에 걸릴 유전학적 확률이 87%에 달한다는 진단을 받은 후 유방절제술을 받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1월 04일
  • 보노보 게놈이 궁금한 까닭

    보노보 게놈이 궁금한 까닭

    독일 연구진 보노보 유전체 해독 대영장류 중 사람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침팬지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랑우탄은 인류와의 공동 조상과 약 1천500만년 전에 갈라졌으며 고릴라는 약 1천만년 전에, 침팬지는 약 600만년 전에 갈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 이성규 객원편집위원 2012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