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2019
  • “식중독 사고, 미생물 이해가 중요”

    국민 생활과학 이슈“식중독 사고, 미생물 이해가 중요”

    국민 생활과학 이슈 (1) 식중독 예방 우리 생활 곳곳에는 지진, 화재, 미세먼지 등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날씨가 빨리 더워지는 바람에 식중독 위험도 역시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000여 건의 식중독사고로 2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5~8월 사이에 40%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늘어난 식중독 위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미생물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6월 01일
  • 정밀의료…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정밀의료…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유전체 분석 통해 암 등 난치병 맞춤형 치료 지난 10여 년 간 의료 기술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종양학, 유전학, 분자생물학과 같은 첨단 의료기술 분야의 발전은 불치병 치료 가능성을 높이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개인 맞춤형 의학 시대를 열어놓았다. 그러나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건강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부적절한 의료비 지출을 유발시켰다. 전통적인 의학이 21세기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의학의 개념을 재정립해야 하는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개념이 등장해 의료계 전반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 개인 건강정보를 토대로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6일
  • DNA 정보망으로 불치병 치료한다

    DNA 정보망으로 불치병 치료한다

    10만 명 유전자 분석, 돌연변이 유전자 밝혀내 그동안 과학자들은 유전자 몇 개에 상처가 생기면서 암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암세포의 유전자를 조사하면, 암의 원인과 성질을 정확히 밝혀낼 수 있으며, 정상세포의 유전자를 조사하면 장래의 발암 확률도 알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나 유전자분석을 위해 30억 개에 달하는 DNA 정보를 분석해내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 위해 ‘10만 게놈 프로젝트’ 연구팀은 수백만 기가바이트를 저장할 수 있는 컴퓨터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자분석 기기를 가동하고 있다. 5만 명의 유전자분석이 이루어지면서 원인을 알 수 없었던 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수수께끼가 풀리고 있다. 유전자 ‘Grin-1’에 결함이 발견됐는데, 각종 장애를 일으키는 매우 희귀한 돌연변이 유전자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