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5,2019
  • “줄기세포 이식으로 에이즈 치료”

    “줄기세포 이식으로 에이즈 치료”

    사상 두 번째 성공, 새로운 희망 안겨 에이즈(HIV)에 저항성을 지닌 사람의 골수를 이식받은 환자가 1년 반 이상 증상이 없는 관해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사상 두 번째로 ‘에이즈가 치료된’ 환자가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3월 06일
  • 합성생물학으로 ‘인공세포’ 제작

    합성생물학으로 ‘인공세포’ 제작

    사람 진핵세포 대신할 합성 세포 만들어 과학자들이 첨단 기술을 적용해 사람의 세포와 유사한 인공세포를 만들기 시작했다. 20일 ‘사이언스’ 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생화학자 닐 드바라(Neal Devaraj) 교수 연구팀이 UCSD 연구진과 공동으로 사람의 진핵세포를 대신할 수 있는 합성 진핵세포(synthetic eukaryotic cell)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진핵세포(eukaryotic cell)란 세포 내에 진정한 의미의 핵을 가지고 있는 세포를 말한다. 원핵생물을 제외한 원생생물계, 동물계, 식물계, 균계 등의 모든 생물들은 이 진핵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진핵세포는 지질막(lipid membrane)으로 구성된 핵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연구팀은 지질막 대신 플라스틱인 아크릴산염 중합체(polymerized acrylate)를 원료로 살아 있는 세포와 유사한 핵막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0일
  • 유전자 치료의 현주소는?

    유전자 치료의 현주소는?

    "난치병 치료의 주류로 부상할 것" 과학저널 '사이언스'는 앞으로 난치병 치료의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유전자 치료의 현황을 12일자에 소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1월 12일
  • 피부 세포로 만든 기능성 근육조직 탄생

    피부 세포로 만든 기능성 근육조직 탄생

    세포 치료와 신약 개발, 희귀병 치료에 도움 미국 듀크대 생의학 공학자들이 피부세포를 줄기세포로 되돌려 처음으로 인체의 기능성 근육조직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1월 10일
  • 유전자가위, “돌연변이 우려 해결”

    유전자가위, “돌연변이 우려 해결”

    새 편집기술로 당뇨, 신장병, 근위축증 치료 ‘유전자 가위’는 질병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크나큰 잠재력 때문에 그동안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러나 유전자를 자른다거나 복제해 붙이는 과정에서 만에 하나 생각지 못한 ‘사고’가 일어날까 두려워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지는 못 했었다. 최근 미국 소크(Salk) 연구소 과학자들이 DNA에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 유전체 편집기술 새 버전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기술의 인체 대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유전자 가위’ 치료에 따르는 가장 큰 장애물 하나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생명과학 저널 ‘셀’(Cell) 7일자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08일
  • 유전자 주입 줄기세포 치료로 뼈 재건

    유전자 주입 줄기세포 치료로 뼈 재건

    불편한 골 이식술 대체할 혁신 기술 유전자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심하게 손상된 실험동물의 뼈 조직을 재건하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5월 18일
  • 황반변성, 시력 보존 효과 높이려면?

    황반변성, 시력 보존 효과 높이려면?

    유전자 치료법 통해 부작용 최소화 노인성 황반변성을 유전자 치료로 독성이나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실험적 연구가 의학저널 '랜싯' 16일자에 소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5월 17일
  • 유전자 치료로 청력 되살린다

    유전자 치료로 청력 되살린다

    속삭임까지 들을 수 있고, 신체균형도 회복 선천성 난청 치료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보스턴 어린이병원 연구팀은 하버드의대 부설 매서추세츠 안이 병원에서 개발한 향상된 유전자 치료 벡터를 이용해 25데시벨 정도의 속삭임까지 들을 수 있는 훨씬 높은 수준의 청력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