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9,2019
  • 생어 연구소, 동물실험실 폐쇄 선언

    생어 연구소, 동물실험실 폐쇄 선언

    동물 대신 세포배양‧오가노이드 등으로 대체 10일 ‘가디언’ 지는 생어 연구소가 그동안 실험용 동물의 수를 계속 줄여왔으며, 향후 3년 안에 실험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컴 트러스트 재단의 제레미 파라르(Jeremy Farrar) 총재는 “최근 실험용 장비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생어 연구소에서 사육하고 있는 실험용 동물의 수도 계속해 줄여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10일
    • 1
  • 유전자검사 믿을 수 있나?

    유전자검사 믿을 수 있나?

    변종 유전자로 인해 법적 갈등 유발 2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유전자검사에 대한 신뢰성 문제로 최근 발생하고 법적 갈등 문제를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었다.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유전학자 제임스 에반스(James Evans) 교수는 유전자 감식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에 우려감을 표명했다. “분석 기술이 급속히 발생하고 있지만 수많은 변종 유전자들에 대해 모두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30일
  • 유전자 분석, 과거 탐색부터 질병 예측까지

    유전자 분석, 과거 탐색부터 질병 예측까지

    2018 과학기술 뉴스 ⑥ 유전자 분석 유전자 분석이 고고학, 의학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지난 8월 과학저널 네이처(Nature)는 막스플랑크진화인류연구소의 스반테 파보와 비비안 슬론 박사팀의 놀라운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2012년 러시아 시베리아동굴에서 발견된 뼈 화석을 DNA 염기서열로 분석했다. 그 결과, 화석의 주인이 4만년 전 사라진 네안데르탈인(Homo sapiens neanderthalensis)과 데니소바인(mo sapiens denisova) 사이에서 태어난 10대 소녀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12월 24일
  • ‘환경 DNA’로 상어 출몰 예상

    ‘환경 DNA’로 상어 출몰 예상

    생물다양성 관련 분야에 응용 물 속의 환경DNA를 분석해 주변에 상어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생물다양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17일
  • 고라니 유전체 염기서열 세계 최초 해독

    고라니 유전체 염기서열 세계 최초 해독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 통한 고라니 유전자료 확보에 청신호 켜져... 국립생물자원관은 '주요 생물자원의 유전자 분석 연구'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고라니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세계 최초로 해독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고라니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어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에 등록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고라니의 유전체 분석개발을 통해 보다 정밀한 유전체 분석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박려균 인턴기자 2011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