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4,2019
  • 2차 대사작용의 비밀을 밝혀내다

    2차 대사작용의 비밀을 밝혀내다

    유전공학으로 2차 대사물질 메커니즘 분석 유전공학을 통해 그동안 미지의 세계로 알려진 식물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사작용의 비밀이 밝혀지고 있다. 2차 대사물질이 미생물과 긴밀한...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10월 16일
  • DNA 분석해 벼농사 역사 밝혀

    DNA 분석해 벼농사 역사 밝혀

    고대 중국인이 동남아에 쌀 경작법 전수 쌀은 해마다 세계 120여개 나라에서 6억만 톤 정도 생산된다. 세계 곡물 생산량의 25%에 해당하는 양이다. 벼가 생산되는 지역은 북위 53도의 중국 북부지역에서부터 남위 40도의 아르헨티나 중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보통 평야 지대에서 재배되지만, 해발 2400m의 히말리아 고산지대에서도 쌀농사를 짓고 있는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세계 벼 재배 지역 중 90% 이상이 아시아에 집중돼 있다. 동남아시아도 쌀농사가 성행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17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하버드대, 비엔나대 과학자들은 그동안 벼 경작법이 어디서 발원했는지 그 기원을 추적해왔다. 그리고 첨단 유전자분석 기법을 활용,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 발굴한 146구의 유골을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8일
  • “노화극복에 한의학 가능성 있어”

    “노화극복에 한의학 가능성 있어”

    198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후버 교수 노벨재단 산하 노벨 미디어와 한림원은 노벨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식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Noble Prize Dialogue Seoul 2017)’를 개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1일
  •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건강 위해 1일 8시간 수면 원칙 준수해야 정상적인 수면은 음식과 더불어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몸 안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 기억력 장애에서부터 비만, 당뇨 등 여러 질병에 이르기까지 잠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24일 ‘임상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수면과 관련된 종합 연구보고서가 게재됐다. 지난 30년간 발표된 2000여 개의 수면 관련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것이다. 이 중 수면부족을 유발하고 있다는 66개 논문을 집중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면부족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우울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울증이 없이 우울증상만 있는 단극우울증 환자(unipolar depression) 가운데 50%가 수면부족을 호소했다. 반면 조울증 환자 중 수면부족이 발생하는 경우는 38%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5일
  • 세계 최초로 진청색 국화꽃 탄생

    세계 최초로 진청색 국화꽃 탄생

    2개 유전자 주입 ‘트루 블루’ 색상 실현 푸른 색깔의 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RHS(Royal Horticultural Society)에 따르면 우리가 블루(blue)로 알고 있는 꽃 색깔은 보라색(violet)이나 자주색(purple)이다. 때문에 화훼상이나 정원사들은 트루 블루(true bule) 색깔의 꽃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꽃 가게 등에서 트루 블루 색깔의 꽃을 찾기 힘들었다. 있다 하더라도 나팔꽃, 델피니움 같은 특별한 종에서 가끔 발견될 정도였다. 때문에 트루 블루 꽃을 필요로 하는 화훼상이나 정원사들은 유사한 색깔의 꽃을 염색하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다른 한편에서는 많은 과학자들이 유전공학을 활용해 트루 블루 색깔의 꽃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식물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트루 블루를 만드는데 실패를 거듭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27일
  • 미래 산업은 ‘죽음과의 전쟁’

    미래 산업은 ‘죽음과의 전쟁’

    과학서평 / 호모 데우스 :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의 두번째 책 호모 데우스는 미래의 역사를 예측하는 책이다. 미래에 가장 유망한 산업은 죽음과의 전쟁에서 나온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6월 15일
  •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10년전 미래학자 예언(2) 호세 코르데이로 미래학자인 호세 코르데이로 미국 싱귤레러티대학 교수는 10년 전 유전자 조작과 로봇의 발달로 신체 기능을 새롭게 변화시킨 새로운 종이 탄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모 사피엔스인 현생 인류는 '트랜스 휴먼'이라는 새로운 종으로 진화된다는 것이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바이오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는 맛을 감별하기 위해 물을 마실 필요도 없다. 이러한 인류가 바로 교수가 주장하는 '트랜스 휴먼'이다. 유전자 귀족도 등장할 수 있다. 호세 교수의 미래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국회의원들 과학열기 감명받았다”

    “국회의원들 과학열기 감명받았다”

    전직 과학기자 심재율씨, ‘국회로 간 KAIST’ 출간 저자 심재율 씨는 국회 미래전략과정에 참석해 예상치 못할 정도의 뜨거운 탐구열을 느꼈다. 의원, 공무원은 물론 일반 국민들 모두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했다. 아침마다 미래전략과정에 참석해 강의 내용을 일일이 다 기록하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