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2,2019
  • 미국·중국·러시아 우주전쟁 예고

    미국·중국·러시아 우주전쟁 예고

    우주군단 창설, 저궤도 소형위성 개발 등 착수 최근 미국에서는 군 수뇌부를 통해 미래 우주전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미 하원 국방 전략군 소위원회에서는 우주전쟁을 대비하기 위한 ‘(가칭) 우주 군단(Space Corp.)’ 창설에 대한 안건이 상정돼 있는 상태다. 이 같은 분위기는 강대국들 간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우주개발 경쟁과 무관하지 않다. 미국, 중국, 러시아 3대 우주 강국은 그동안 우주 공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위성 공격(anti-satellite)’ 기술을 서둘러 개발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7일
  •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비용·인명피해 적고 정교한 공격 가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취임연설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군대를 보조하면서 자국 국방력을 심각할 만큼 고갈시켜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 국방을 위해 수조 달러를 쓰면서 미국 국방 인프라는 황폐화시켰다”는 것.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그 같은 희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 순간부터 국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거유세에서 미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고한 바 있다. “사담 후세인은 나쁜 인간이었지만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라크에서 그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과거 이라크전쟁 때처럼 군대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람 대신 무인무기를 투입하겠다는 것. 그리고 “IS를 지옥으로 보내겠다”던 그의 장담은 최근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스타워즈 같은 전쟁 못하게 하자”

    “스타워즈 같은 전쟁 못하게 하자”

    과학·법학자, UN 우주조약 강화방안 마련 파비(PABI·Penguin for Autism Behavioral Intervention)는 미국 워스터 폴리텍대에서 개발된 펭귄 모양의 로봇이다. 자폐아의 행동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으로, 카메라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눈 맞춤을 이어 가며 표정을 드러내 아이의 사회적 반응을 유도한다. 얼굴 인식과 표정 파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작은 휴머노이드 로봇인 '로보타'(Robota), 프랑스 알데바란이 개발한 나오(NAO), 노란색의 치료용 로봇 키폰(Keepon), 카네기멜런대가 개발한 녹색 애완용 로봇 '팝칠라'(Popchilla), 영국에서 개발된 카스파(KASPAR), 공룡 모양의 댄스댄스플레오(Dance Dance Pleo), 미국 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드래곤봇(Dragonbot) 등이 있다. 최 연구원은 "고령사회에 들어서는 우리나라는 노인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심리치료용 애완로봇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심리치료용 애완로봇 시장이 향후 크게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우선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100만원 내외의 로봇이 납품될 것이며 가격이 더 하락하면 개인이나 가정에서 직접 사는 가전시장용 제품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22일
  • 우주전쟁과 기상

    기후와 전쟁우주전쟁과 기상

    美, 우주기상 이용 군사력 증강 추진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종말론을 그린 영화 ‘2012’의 광고카피다. 2012년, 고대 마야력의 예언대로 전 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이 발생한다.

    • 글: 반기성 연세대 지구환경연구소 전문연구원 2011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