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2019
  • 2018년 삶을 변화시킨 기술 충격

    2018년 삶을 변화시킨 기술 충격

    무인차 사고, 개인정보 유용, 차량공유 분쟁 등 첨단 기술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를 반가워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주요 언론들은 2018년을 마감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첨단 기술이 인간 삶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놓았으며, 또한 기술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폭증했는지에 대한 다양한 분석 기사를 내놓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경우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2018년 한해 동안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기술 관련 이슈를 선정해 공개했다.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미래 산업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는 내용들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31일
  • 우버 자율주행차 보행자 치어 사망

    우버 자율주행차 보행자 치어 사망

    자율주행차량 시범운행 모두 중단 우버의 자율주행차량이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하는 사건이 벌어져 미국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보행자가 자율주행차량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3월 20일
  • 에어택시로 출·퇴근하는 시대가 온다

    에어택시로 출·퇴근하는 시대가 온다

    2020년대 상용화 앞두고 첨단 비행체 개발 경쟁 여객 운송을 목적으로 공항과 공항 사이를 부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소형 항공기를 ‘에어 택시(Air taxi)’라고 한다. 그동안 전세기 형태로 특별한 승객, 화물을 실어 나르거나 긴급성을 요하는 특수 업무를 위해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4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에어버스, ‘우버’, ‘볼로콥터’, ‘릴리움’과 같은 항공사를 포함한 19개에 달하는 기업 들이 첨단 기술을 적용, SF(공상과학소설)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나르는 택시를 선보이고 있다. 항공 관계자들은 머지않아 시기에 도시와 공항을 잇는 무인 ‘에어 택시’를 개인적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상에서 공중으로 대중이 이동하는 교통 체계에 일대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5일
  • 무인차 시대, 더 늦어진다?

    무인차 시대, 더 늦어진다?

    기술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지체 그 동안 무인차 개발에 수십 억 달러를 쏟아 부은 자동차회사들이 자율운행차(self-driving cars) 보급을 통해 더 안전하고, 새로운 모바일 사회(mobile society)를 만들 수 있다며 낙관적인 주장을 거듭해왔다. 정치권 역시 마찬가지다. 게리 피터스(Gary Peters) 미시간주 연방 상원의원(공화당)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무인차가 우리 교통문화를 바꾸어놓는 것은 물론 수십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7일
  • “우버·카카오, 플랫폼을 선점하라”

    “우버·카카오, 플랫폼을 선점하라”

    4차 혁명 속 핵심산업 주도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들을 초청해 성공사례를 들어보는 ‘2017 산업 플랫폼 컨퍼런스(2017 Industry Platform Conference)’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20일
  •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은 ‘잘못된 걱정’?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은 ‘잘못된 걱정’?

    "기존 일자리 줄지만, 새로운 일자리 창출"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엘론 머스크(Elon Musk),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과 같은 과학자들 역시 같은 생각이다. 향후 10년간 38~57%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발표되고 있다. 특히 식당 종업원, 트럭 운전사, 공장 노동자, 회계사, 소매점 점원 등 숫자를 다루거나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실업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정반대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릇된 전망으로 인해 혁신을 저해하고, 사회 발전을 정체시킨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정보기술 혁신재단(ITIF)의 로버트 애트킨슨(Robert Atkinson)과 존 우(John Wu) 두 경제학자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20일
  • “4차 산업혁명 개념 정립 서둘러야”

    “4차 산업혁명 개념 정립 서둘러야”

    국회입법조사처, 4차혁명 위한 정책과제 조언 4차 산업혁명으로 명명된 이 거대한 변화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정책과제’란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국가적으로 추진해야 할 4가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첫 번째 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정책적 개념을 서둘러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그 정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개념이 모호해 그것에 바탕을 둔 정책을 통해 국민적 이해와 지지를 얻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은 아직 명확한 정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초기에는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제조업 혁신 과정에서 논의됐으나 최근 들어서는 산업혁명의 범위와 핵심 기술이 확대되는 추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22일
  •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잡아라”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잡아라”

    푸드테크 경진대회 수상 유망주 3인 생산에서 부터 핀테크 결제까지 푸드테크 시장의 크기가 커지면서 세계 각지에서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시비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4년 미국 내에서만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10억 달러가 넘는 투자가 이뤄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3월 17일
  • O2O시장에 장미빛 미래 있을까?

    O2O시장에 장미빛 미래 있을까?

    틈새시장 파고드는 두 업체 이야기 그렇다면 과연 국내에서도 O2O 시장은 장미빛 미래만 펼쳐질까? 본격적인 O2O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까? 17일(수)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O2O 시장 전망과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에서는 실제로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두 업체의 대표의 이야기를 들으며 O2O 비즈니스 전략을 알아보는 자리를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2월 18일
  • “500세 수명연장에 투자하겠다”

    세계 산업계 동향“500세 수명연장에 투자하겠다”

    세계 신산업창조 현장(212) 구글 벤처스 생명연장에 대한 빌 마리스의 집착은 남다를 정도다. 누가 자신에게 ‘500살까지 살 수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예(yes)’라고 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그의 분위기는 헬스 분야에 대한 구글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