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지구온난화로 시베리아가 깨어난다

    지구온난화로 시베리아가 깨어난다

    2080년 최대 9도 상승…거주 가능 지역 5배 증가 현재와 같은 기후온난화가 지속되면 시베리아의 온도는 2080년에 최대 9도가 올라갈 전망이다. 온건하게 예측해도 인간 거주 가능 지역은 5배로 늘어난다고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6월 12일
  • 북극 지방  호수, 왜 사라지는 걸까

    북극 지방 호수, 왜 사라지는 걸까

    얼음 녹으면 물 많아지는데 반대 현상 나타나 북극 툰드라 지역에 있는 작은 호수나 연못들이 꾸준히 사라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다트머스대학의 레베카 핑거 수석연구원은 12월 초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지구물리학연합(American Geophysical Union)의 가을회의에서 지난 50년 동안 수백 개의 툰드라 연못이 그린란드 서부의 한 지역에서 사라졌다고 밝혔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2월 27일
  • “미생물이 기후변화 가속시킨다”

    “미생물이 기후변화 가속시킨다”

    온난화 따라 영구동토층 미생물 메탄 방출 영구동토층 미생물을 이해하면 기후변화 속도를 알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영구동토층(permafrost)이 녹으면서 미생물 등의 활동으로 생성되는 온실가스 방출량을 측정해 향후 100년 간의 지구온난화율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 퀸즈랜드대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팀이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영구동토층에 함유된 탄소를 분해하는 미생물계와 생물지구화학적 변화가 온실가스 방출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자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와 ‘네이처 미생물’(Nature Microbiology) 및 ‘국제미생물생태학회 저널’(ISME Journal)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7일
  • 툰드라 동토층에선 지금 무슨 일이?

    툰드라 동토층에선 지금 무슨 일이?

    식물 흡수 탄소량보다 대기 방출량 더 많아 툰드라에서 성장하는 식물이 태양열로 인한 온난화와 영구동토층(permafrost soil) 해동에 따라 방출되는 탄소를 균형 있게 조절하지 못 해 툰드라 지역에서도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꾸준히 방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