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2019
  • 불면증의 원인, 유전자 때문이었다
    불면증의 원인, 유전자 때문이었다

    956개 유전자 202개 뇌 부위에 영향 28일 ‘사이언스’, ‘데일리 메일’, ‘메디컬 엑스프레스’ 등 주요 언론들은 펜실베이니아 대학,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등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이 DNA 분석을 통해 불면증을 유발하는 뇌 영역과 뇌세포 유형 등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133만 10명의 개인 뇌세포로부터 불면증을 유발하는 변종 DNA를 확인한 후 이 DNA가 포함된 유전자 956개를 골라내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6일
  • 태아 성별, 유전자 증폭하는 ‘인핸서’가 결정
    태아 성별, 유전자 증폭하는 ‘인핸서’가 결정

    SOX9 유전자 높으면 남성, 낮으면 여성 아기의 성별은 어떻게 결정될까? 대부분의 상식대로 염색체에 의해서 결정된다. 염색체가 XX이면 여자아이, XY이면 남자아이다. 그러나 그게 다일까? 염색체가 XX가 되는지 혹은 XY가 되는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유전자가 있다.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를 결정하는 실력자가 숨어있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18일
  • 호프 없이 호프 맥주 만들 수 있다
    호프 없이 호프 맥주 만들 수 있다

    유전자가위 기술로 호프 맛 내는 효모 개발 21일 미국 과학 논문 소개 사이트인 ‘유레칼러트(eurekalert)’는 미국 UC 버클리의 생물학자들이 새로운 맥주 발효용 효모를 개발했으며, 이 효모를 통해 호프의 독특한 향을 풍기는 맥주를 양조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실험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양조회사 라구니타스 브루잉 컴퍼니(Lagunitas Brewing Company)에서 진행됐다. 연구팀은 새로 개발한 효모로 만든 맥주에서 호프 맛이 풍기는지 그 여부를 알기 위해 이중부지통제(double blinded control) 방식을 적용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21일
  • DNA ’3차원 입체’ 첫 촬영
    DNA ’3차원 입체’ 첫 촬영

    소크연구소 “교과서 바꿔야” DNA의 3차원 모습이 마침내 풀렸다. 소크연구소는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염료를 사용한 특별한 관찰법을 이용해서 세포 핵 안에 DNA가 들어있는 모습을 이미지로 확보하는데 성공하고 이 내용을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7월 31일
  • 유전체 비밀은 암호 속에 있다
    유전체 비밀은 암호 속에 있다

    과학서평 /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멘델에서 부터 지금까지 유전자의 역사를 재미있게 묘사한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는 저자의 가족이야기를 중간중간에 넣어 소설같이 읽힌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5월 18일
  • 세포분열 새 메커니즘 발견
    세포분열 새 메커니즘 발견

    분자적으로 염색체의 주요 역할 밝혀 동물의 세포분열에서 염색체가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캐나다와 영국의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이 현상은 하나의 세포가 두 개의 딸 세포로 분열되는 세포질 분열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5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