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2,2019
  • DNA 복제 수십 년 미스터리 풀었다
    DNA 복제 수십 년 미스터리 풀었다

    DNA 분자의 특정 세 요소가 '복제의 열쇠' DNA와 관련해 세포 안에서의 핵심적인 복제과정이 어떻게 조절되는가에 대한 수십년 묵은 미스테리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FSU) 연구팀에 의해 풀렸다. 이에 따라 미래 유전학 연구에서 이 세포 복제 과정이 차지하는 의미도 새롭게 평가되게 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28일
  • 바다생물 DNA 정보 소유권은 누구에게?
    바다생물 DNA 정보 소유권은 누구에게?

    UN, 공해 생물 DNA정보 소유권 놓고 국제회의 흥미로운 통계가 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종합화학회사 BASF가 해양생물로부터 수집한 약 1만3000종의 DNA 염기서열 중 약 절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해놓았다는 것. 지금 이 통계가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정 국가의 연안이 아닌 공해(high sea)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런 사업적인 활동을 방치해도 괜찮은 것인지에 대한 찬반 여부다. 4일 ‘사이언스’ 지는 UN이 공해에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협정(안)을 상정했으며, 4일(현지 시간)부터 17일까지 이를 놓고 토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04일
  • 유전자 분석으로 미래 예측 가능?
    유전자 분석으로 미래 예측 가능?

    난치병 해결 돌파구 마련, 상업화 오‧남용 우려도 과학자들은 GWAS 기법을 통해 2003년 휴먼 게놈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 꿈꿨던 유전자 예측이 가능할지 의문을 품어왔다. 그러나 연구 현장에서 이런 의문을 불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었다. ‘전장유전체 연관성 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이란 연구기법이 그것이다. ‘GWAS’이라고 표기되는 이 기법은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오자키(Ozaki) 연구팀이 최초로 시도한 것이다. 특정 부위의 DNA 염기서열이 변이된 SNP(단일뉴클레오티드다형태) 유전자형 중에서 특정 질환 혹은 형질과 연관된 SNP를 발굴하는 분석 기법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4일
  • ‘밀 게놈지도’ 마침내 완성
    ‘밀 게놈지도’ 마침내 완성

    완전 해독에 세계 식량난 해소 기대 국제 밀 게놈 시퀀싱 컨소시엄(IWGSC)은 17일 과학저널 ‘사이언스’ 지를 통해 밀의 게놈(유전체) 지도를 마침내 완성했다고 밝혔다. 국제 공동연구가 시작된 이후 13년 만에 일이다. 2003년 인간 유전체 지도가 완성된 이후 15년만의 일이다. 이번 연구에는 세계 20개국 73개 연구기관 20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Detailed genome maps paths to better wheat’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7일
  • 안경 낀 사람이 더 영리하다?
    안경 낀 사람이 더 영리하다?

    DNA 분석으로 시력과 상관관계 입증 안경을 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안경을 쓰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 더 영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1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Biobank) 등 에 보관된 16~102세, 30만486명의 인간 유전자를 대상으로 인지 데이터(cognitive data)와 유전자 데이터(genetic data)를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01일
  • 동남아시아 고대 인류 aDNA 첫 분석
    동남아시아 고대 인류 aDNA 첫 분석

    5만년 사이 중국에서 3차례 대거 유입 아시아인들의 조상은 어디에서 왔을까? 인류의 기원을 밝히는 것과는 달리, 최근 인류의 이동이나 인류의 혼합에 대한 연구는 상당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5월 21일
  • 유전자가위로 나비 날개 그리다
    유전자가위로 나비 날개 그리다

    DNA 편집으로 새로운 문양·색상 창조 20일 ‘뉴욕타임즈’, ‘사이언스’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나비 날개가 지니고 있는 색상·패턴의 비밀을 해득하기 시작했으며, 머지않아 새로운 색상으로 나비 날개를 디자인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은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라 불리는 유전자 편집기술 때문이다.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파악한 후 3세대 유전자 가위로 유전자를 절단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