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9
  •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맥주값 2배 상승, 소비 줄어들 전망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알코올 음료다. 그런데 이런 맥주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심한 공급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이는 날이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는 가뭄과 열파가 세계적으로 보리 수확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맥주 보리 공급에 영향을 미쳐 맥주 값이 올라가고 맥주 소비는 ‘극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생명 위협하는 ‘열파’, 노약자 특히 위험

    생명 위협하는 ‘열파’, 노약자 특히 위험

    자연친화적 도시계획으로 해결 노력 세계적으로 찜통더위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건강이다. 27일 ‘와이어드(Wired)’ 지에 따르면 폭염이 다양한 질환을 불러일으켜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7일
  • 살인더위 피해 더 심각해져

    살인더위 피해 더 심각해져

    체온상승·수면부족으로 인한 사망 경고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도인 새크라멘토에서 반생을 보낸 84세의 여인이 아파트 문앞에서 그녀의 열쇠를 움켜쥔 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한 바 있는 한 노인은 그의 침실에서 죽어있는 채로 발견됐다. 젊은이들 역시 급작스러운 죽음에 직면하고 있다. 태평양 연안의 도보길인 PCT(Pacific Crest Trail)를 도보로 여행하던 젊은이가 쓰러져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다. 이 청년은 손에 빈 물병을 들고 있었는데 혼자서 살기위한 사투를 벌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04일
  • “이상열파로 항공기 안전 위협”

    “이상열파로 항공기 안전 위협”

    섭씨 1~3도 상승, 신종 바이러스 확산 우려도 지구 곳곳에 열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갖가지 기현상이 나타나 고 있다. 13일 ‘와이어드’ 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는 온도가 너무 올라가 많은 사람들이 수십 편의 항공 예약을 취소해야 했다. 대기온도가 너무 올라가 엔진에 불이 붙을 가능성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는 피닉스 뿐만이 아니다. 워싱턴의 레이건 국립공항, 뉴욕의 라 과디어 공항,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 등도 열파로 인해 일부 항로를 잠정 취소해야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