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8,2019
  •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인류조상, 열대우림서 뛰어난 생존력 발휘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물리학연구소에서 4만5000~3000년 사이에 살았던 몸집이 작은 포유류의 뼈 화석 약 1만4000개를 분석한 결과 인류 조상이 열대 우림 깊은 곳에서 원숭이와 다람쥐를 사냥해 먹고 살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남아시아에 살았던 고대 인류가 원숭이나 다람쥐처럼 지능이 있고 재빠른 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는 세련된 기술을 지니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약한 동물을 남획하고 수풀을 훼손하는 자연 파괴 역사가 훨씬 더 오래됐음을 또한 말해주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0일
  •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영양분 순환, 묘목 생존 등 생태계 도움 흰개미는 일반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해충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죽은 나무를 갉아먹고 살기 때문에 특히 목조건축물이나 문화재에 피해를 입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전 세계에서 확인된 3000종의 흰개미 중에서 다만 4%만이 해충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산불로 몸살 앓는 아마존 우림
    산불로 몸살 앓는 아마존 우림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탄소 배출 지구온난화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산불은 때로 몇 달에 걸쳐 꺼지지 않고 엄청난 면적의 삼림을 불태우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물들이 줄어들 뿐 아니라, 화재로 공기 중에 많은 탄소를 방출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한 요인이 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