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5,2019
  • ‘둥근귀코끼리’가 지구를 살린다

    ‘둥근귀코끼리’가 지구를 살린다

    작은 식물만 섭취…열대우림 건강하게 보존 둥근귀코끼리들의 작은 먹이를 먹는 습성이 아프리카 열대우림의 산소 배출을 더 늘려 지구온난화의 속도를 억제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15일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에는 이탈리아 투시아대학 및 미국, 브라질, 프랑스 등에서 생물학 등을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16일
  • “기후 변화, 숲 복원이 해결책이다”

    “기후 변화, 숲 복원이 해결책이다”

    미국 면적 크기의 삼림 회복 가능 지구의 숲 복원이 기후 변화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며, 숲이 인간 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의 3분의 2를 포획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7월 12일
  • 마다가스카르 자연생태계 ‘위기’

    마다가스카르 자연생태계 ‘위기’

    수풀 훼손, 환경오염, 야생동물 밀매 성행 25일 환경전문 뉴스 웹사이트 ‘몽가베이’는 주민들의 산림 훼손, 환경오염, 야생동물 밀매 등으로 인해 생물다양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열대우림의 2%를 상실했으며, 남아 있는 열대우림 역시 심각한 위협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대우림과 지역주민 거주지와의 간격이 100m도 채 안 되는 상황에서 수풀과 동‧식물 훼손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25일
  •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인류조상, 열대우림서 뛰어난 생존력 발휘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물리학연구소에서 4만5000~3000년 사이에 살았던 몸집이 작은 포유류의 뼈 화석 약 1만4000개를 분석한 결과 인류 조상이 열대 우림 깊은 곳에서 원숭이와 다람쥐를 사냥해 먹고 살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남아시아에 살았던 고대 인류가 원숭이나 다람쥐처럼 지능이 있고 재빠른 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는 세련된 기술을 지니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약한 동물을 남획하고 수풀을 훼손하는 자연 파괴 역사가 훨씬 더 오래됐음을 또한 말해주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0일
  •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영양분 순환, 묘목 생존 등 생태계 도움 흰개미는 일반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해충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죽은 나무를 갉아먹고 살기 때문에 특히 목조건축물이나 문화재에 피해를 입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전 세계에서 확인된 3000종의 흰개미 중에서 다만 4%만이 해충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산불로 몸살 앓는 아마존 우림

    산불로 몸살 앓는 아마존 우림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탄소 배출 지구온난화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산불은 때로 몇 달에 걸쳐 꺼지지 않고 엄청난 면적의 삼림을 불태우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물들이 줄어들 뿐 아니라, 화재로 공기 중에 많은 탄소를 방출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한 요인이 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