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2019
  • 뇌파 읽어주는 ‘언어해독기’ 개발

    뇌파 읽어주는 ‘언어해독기’ 개발

    환자에게 적용 시 43% 언어 해독 가능해 뇌세포와 얼굴, 성대의 미세한 움직임을 분석해 말 못하는 사람의 말을 대신 표현해 줄 수 있는 언어 해독기가 사상 최초로 개발됐다. 25일 ‘가디언’, ‘사이언스 뉴스’, ‘네이처’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 장비를 개발한 곳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대학 에드워드 창(Edward Chang)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다. 뇌신경학저안 창 교수는 “그동안 연구를 통해 뇌 활동(Brain Activity)을 문장으로 언어화할 수 있는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를 말 못하는 환자에게 적용해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25일
  • 우울증, 언어 분석하면 파악할 수 있다

    우울증, 언어 분석하면 파악할 수 있다

    1인칭 대명사 · 절대적인 단어 자주 사용 우울증을 겪어본 사람들은 정신적인 질병이 얼마나 인생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안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지고, 삶의 활력이 줄어들면서 무기력에 빠질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우울증의 증상을 나타내는지 일상생활 가운데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특성이나, 말하는 습관을 보면 알 수 있다. 우울증에 걸리면, 자기 중심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절대적인 표현을 즐겨 쓰는 특징을 보인다. 물론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훨씬 많이 사용한다. 사람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를 분석하면 우울증에 시달리는지 아닌지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2월 07일
  • 범고래도 사람 언어 구사한다

    범고래도 사람 언어 구사한다

    앵무새보다 언어 이해능력 더 뛰어나 그동안 과학자들은 범고래의 소리를 흉내 낼 수 있는 능력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다양한 소리들을 이해하면서 그 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사람처럼 언어을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를 이끈 스페인 마드리드 대학의 호세 에이브럼슨(José Z. Abramson) 박사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범고래가 그런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범고래의 언어습득 능력을 확인한 후에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01일
  • 113개 문자 모양이 비슷한 이유

    113개 문자 모양이 비슷한 이유

    알파벳 문자들 수직·수평에 좌우대칭 언어를 기록하기 위한 상징체계를 문자(文字)라고 한다. 언어학자들에 따르면 대부분 음성 언어를 기록하기 위해 생겨나거나 만들어졌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언어들이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문자체계(writing systems)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글씨가 쓰여지는 방식을 문자체계라고 하는데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키릴 문자, 아랍어, 산스크리트어 등 113개 언어의 문자체계(writing systems)가 세계적으로 매우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겉으로 언뜻 보기에는 매우 다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로 획과 세로 획 등에서 구조적인 공통적인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독일 예나에 있는 막스플랑크 인류사 연구소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7일
  • 과학적으로 공부 잘하는 방법은?

    과학적으로 공부 잘하는 방법은?

    읽고쓰기, 영상자료, 책임감 등 학습에 도움 과학자들이 심리학을 통해 공부 잘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5일 ‘사이언스뉴스(ScienceNews)’에 따르면 미 교육부 산하 국립 교육연구소(NCER)에서 답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NCER의 심리분석가인 에린 히긴스(Erin Higgins) 박사는 “그동안 연구소의 교육학자들이 학업성과가 낮은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연구해왔으며, 최근 새롭고 혁신적인 방안을 찾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06일
  • 낙천적인 마음이 좋은 심장 만든다

    낙천적인 마음이 좋은 심장 만든다

    혈당 콜레스테롤도 낙관주의자가 낮다 낙천적인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발표되었다. 선행된 연구와 마찬가지로 낙천적인 사람이 심혈관 건강이 더 좋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결국 좋은 마음이 좋은 심장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계속해서 낙천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하는데, 그 증거가 바로 '언어'이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5년 04월 17일
  • 기후가 언어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기후가 언어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습한 기후에서는 목소리 촉촉해 성조 언어 발달 사람이 살아가는데 공기와 음식을 제외하고서 중요한 것은 바로 '말'이다.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문화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번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기후적 환경에도 영향이 있다고 한다. 습한 기후에서 성조언어가 유독 발달했다는 것이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5년 01월 28일
  •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언어교육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언어교육

    세계의 융합교육 현장 언어와 음악 간의 상관관계는 오래 전부터 거론돼온 부분이다. 에드윈 고든(Edwin E. Gordon) 박사는 언어를 배우는 것과 음악을 배우는 것이 여러 가지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고 말했다. 둘 다 어휘를 가지고 있으며, 비슷한 액센트·억양(말투) 등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의 저서 '오우디(Audie)'에서 그는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음악을 잘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