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2019
  • 우주 속 점에 불과한 인간의 가치

    과학의 달 특집우주 속 점에 불과한 인간의 가치

    김상욱 교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 “인간은 아무 의미 없는 우주 속에서 자신이 만든 상상 속 행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존재다.”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20일 마이크임팩트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의에 첫 연자로 참석해 ‘떨림과 울림: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 세상, 인간’을 주제로 강의했다. 양자 공부의 바이블로 평가되는 ‘김상욱의 양자 공부’의 저자이며, tvn 알쓸신잡3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물리학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그는 다정한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아무 의미 없는 우주라는 공간에 대해, 그리고 그 안에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설명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