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2019
  • 다이아몬드 속에서 ‘순간이동’ 실현

    다이아몬드 속에서 ‘순간이동’ 실현

    양자전송 실험 성공…양자컴퓨터 상용화 성큼 1일 인터넷 포럼 ‘빅 싱크(Big Think)’는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학 연구팀이 양자의 특이한 성질을 활용해 다이아몬드 안에서 양자정보를 전송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히데오 코사카 교수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inaccessible space)에서 양자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교수가 말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란 다이아몬드 안에 있는 탄소 원자들을 말한다. 이 원자들은 평면상에서 3개의 다른 탄소 원자와 결합하여 육각형을 이루며, 이런 2차원적인 평면들이 탄탄하게 쌓여 있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01일
  • ‘슈뢰딩거의 고양이’ 구출 가능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구출 가능하다

    원자의 '양자 도약' 사전 감지 방법 개발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양자 도약을 사전에 감지하는 방법을 개발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구출하는 방법과 함께 닐스 보어의 기존이론을 반박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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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컴퓨터로 블랙홀 탐색한다

    양자컴퓨터로 블랙홀 탐색한다

    ‘순간 이동’ 활용…블랙홀 내부 확인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블랙홀 안의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3월 07일
  • 1억 배 빠른 컴퓨터 언제 등장할까

    1억 배 빠른 컴퓨터 언제 등장할까

    미래 유망기술 ⑬ 양자 컴퓨터 ‘CES 2019’에서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 양자 컴퓨팅 시스템인 ‘IBM Q 시스템 원(IBM Q System One)'을 선보였다. 또 올해 안에 ‘IBM Q 퀀텀 연산센터’를 미국 뉴욕 주 포킵 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산센터에서는 독자적으로 세계 최초의 범용 양자컴퓨터를 가동하게 된다. IBM은 지난 2017년에 17큐비트(Qubit, Quantum Bit) 프로세서의 프로토타입 양자 컴퓨터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는 이보다 3큐비트가 더 늘어난 20큐비트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8일
  • 양자컴퓨터 개발에 박차 가하는 미국

    양자컴퓨터 개발에 박차 가하는 미국

    연방정부 법안 마련, 민간기업 상용화 박차 미국 과학기술계가 최근 양자컴퓨터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같은 흐름은 올해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전망이다. 양자컴퓨터란 말 그대로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하여 자료를 처리하는 컴퓨터다. 이론적으로 현존 최고의 슈퍼 컴퓨터가 수백 년이 걸려도 풀기 어려운 문제를 단 몇 초 내에 풀 수 있다.

    • (미국=애틀란타) 권영일 특파원 2019년 01월 08일
  • ‘양자 인터넷’ 실현 단계 도달

    ‘양자 인터넷’ 실현 단계 도달

    핵심기술 개발 이미 끝나… 협의 과정 전자나 원자, 빛의 입자인 광자 등의 극미 세계에서는 다른 거시 세계에서 보기 힘든 신기한 현상이 일어난다. 특히 1과 0의 양자 비트 값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중첩(superposition)이 일어나는데, 양자 비트의 수가 n개가 되면 현재의 컴퓨터에 비해서 계산속도가 2의 n 제곱 배나 빨라진다. 또 한쪽 양자의 성질이 결정되면 다른 쪽의 상태도 순간적으로 정해져 버리는 얽힘(entanglement), 양자의 중첩상태를 관찰하면 1과 0의 양쪽 값을 취하고 있던 상태가 1이나 0 어느 한쪽으로만 정해져 버리는 ‘관측의 영향’이라는 성질 등을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이런 양자의 성질을 나노 수준에서 개별적으로 제어하면서 양자정보기술(QIT)을 발전시켜왔다. 그리고 꿈의 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는 ‘양자 인터넷(quantum internet)’을 실현할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9일
  • 중국, 과학기술 최강국으로 부상할까

    중국, 과학기술 최강국으로 부상할까

    2017 과학뉴스(4) 미국에 근접한 중국의 과학기술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항공우주국(NASA)에 "미국인을 달에 보내고, 이후 화성에도 미국인을 보낼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미국이 달 유인탐사를 시도하는 것은 아폴로 임무 수행 후 45년 만의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미국인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 우주계획이 화성과 그 너머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다른 지구 저쪽 편에서 중국이 야심찬 우주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0월 19차 당대회 개막 당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공식 보고서를 통해 우주강국 건설의 전략 목표를 명확히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20일
  • 2017년, 과학적 발견 주요 사례들은?

    2017년, 과학적 발견 주요 사례들은?

    중성자별 관측, 기자 피라미드 투시, 양자컴퓨터 개발 등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놀라게 하는 과학적 발견들이 있었다. 천문학자, 생물학자, 고고학자, 입자물리학자 등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들이 연이어 밝혀졌다. 45개국 3500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여해 관측에 성공한 ‘중성자별 충돌’ 현상에서부터 이전에 측정이 불가능했던 미세 입자 발견, 하는 등 과학사를 새로 쓸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발견들이 줄을 이었다. 11일 IT 매체 ‘기즈모도’는 2017년에 있었던 중요한 과학적 발견 사례들을 정리했다. 그중에는 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발견도 있지만 그로 인해 인류 미래를 걱정하게 하는 발견 사례들도 포함돼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2일
  • 양자컴퓨터에 한걸음 더 나아가

    양자컴퓨터에 한걸음 더 나아가

    양자 시뮬레이터로 물질 비평형 상태 관찰 물질의 새로운 위상을 연구하고 현실 세계의 최적화 문제 해결과 복잡한 양자 프로세스를 규명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 양자 시뮬레이터가 개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30일
  • 양자역학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양자역학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중국 ‘모쯔’ 호 실험 성공으로 경쟁 가열 그동안 세계 주요 국가들은 양자역학을 실용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최근 매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세계에서 7000여명의 과학자가 15억 달러 예산으로 양자 응용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상용화 시도는 양자센서와 양자암호통신, 양자컴퓨터 3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양자센서는 중력이나 자기장, 이미지 등에 대해 초정밀 측정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 보쉬는 양자중력센서가 들어간 초정밀 GPS를 무인차에 적용하는 부품을 개발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