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2019
  • 수면 부족, 알츠하이머 뇌손상 가속
    수면 부족, 알츠하이머 뇌손상 가속

    해로운 타우 단백질 엉킴 촉발…충분한 잠은 질병 진행 늦춰 쥐와 사람에 대한 연구 결과 수면 부족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핵심 열쇠인 타우(tau)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25일
  • “신경세포 퇴행, 아밀로이드 축적과 독립적으로 발생”
    “신경세포 퇴행, 아밀로이드 축적과 독립적으로 발생”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조기 예측...치료법 조사에 활용 가능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국제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연구팀이 제시한 혈액 표지자(blood marker)는 새로운 치료법을 시험하는 도구로서의 가능성도 제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22일
  • “알츠하이머 단백질 전파될 수 있다”
    “알츠하이머 단백질 전파될 수 있다”

    쥐 실험에서 확인, 사람에게서는 더 연구 필요 알츠하이머병도 전염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알츠하이머병은 활동성 병원체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뇌혈관에 침착돼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염 가능성 얘기는 거의 없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17일
  • 알츠하이머병 조기에 발견한다
    알츠하이머병 조기에 발견한다

    ‘단어기억 검사’로 경도 인지장애 확인 알츠하이머병이 본격 발병하기 전에 나타나는 경도 인지장애를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통상 알츠하이머 치매가 나타나기 전에 환자들은 기억력이 흐려지는 경도 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증상을 보인다. 경도 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 즉 건망증과 치매의 중간단계 정도 된다. 건망증이 단순히 어떤 일을 잊어버리는 것이라면 경도 인지장애는 그보다 심해서 잊어버린 일이 발생한 상황 자체를 기억하지 못할 수 있다. 치매는 이런 기억력 저하에 덧붙여 심리와 행동, 인격에까지 변화가 일어나는 심각한 병이다. 경도 인지장애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위험군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단계로 알려져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05일
  • “뇌 림프계 기능 높이면 알츠하이머병 예방”
    “뇌 림프계 기능 높이면 알츠하이머병 예방”

    교과서에 없던 뇌 림프계 발견해 뇌 질환 예방-치료에 새 길 뇌를 연결하는 노화된 림프관과 면역시스템이 알츠하이머병과 노화에 따른 인지능력 저하 모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대(UVA) 의대 연구팀은 최근 림프관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늙은 쥐의 학습능력을 극적으로 높이고 기억력을 증진시켰다고 밝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26일
  • “알츠하이머와 헤르페스 관계 규명”
    “알츠하이머와 헤르페스 관계 규명”

    아밀로이드 단백질, 바이러스 포집해 뇌 보호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해로운 플라크로 침착되는 것은 뇌에 흔한 헤르페스바이러스의 영향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려는 메커니즘이라는 사실이 발견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06일
  •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알츠하이머병 일으켜”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알츠하이머병 일으켜”

    뇌조직 RNA 분석해 강력한 증거 제시 헤르페스바이러스 수치가 알츠하이머병이 있는 환자의 뇌에서 이 병이 없는 사람의 뇌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져 바이러스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2일
  • ‘뇌세포 쓰레기’ 버려야 치매 안 걸려
    ‘뇌세포 쓰레기’ 버려야 치매 안 걸려

    제거되지 않은 독성물질이 질병 퍼뜨려 미국 럿거스대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이 인접 세포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독성단백질을 처리하는 뇌세포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를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2월 15일
  • 알츠하이머 발병, 미리 예측한다
    알츠하이머 발병, 미리 예측한다

    젊은 성인들 예방적 치료 가능 미국 하버드대 부설 매서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은 ‘다유전적 위험 점수’로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의 젊은 성인들에게서도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을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를 미국신경학회 기관지인 ‘뉴롤로지’(Neurology®) 6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7월 07일
  • 언어 분석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언어 분석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정확도 82% 이상…상용화 시동 알츠하이머 치매는 고령 및 고령화 사회를 맞아 현대의학이 극복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이 퇴행성 뇌신경질환은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데다 치료약도 없어, 조기에 발견해 진행을 늦추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방책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5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