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6,2019
  • 생체 인식 기술로 미‧중 승부
    생체 인식 기술로 미‧중 승부

    시민단체 반발로 미국 울고, 중국은 웃어 9일 일본의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중국 상하이 시가 하버 시티 내에 알리바바 그룹이 개발한 공공감시 시스템 ‘시티 브레인(City Brain)’을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1100개의 카메라와 함께 도시를 공중에서 감시할 수 있는 드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스템을 사물인터넷(IoT)과 연결해 하버 시티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09일
  • 中, ‘얼굴’만 있으면 어디서든 결제
    中, ‘얼굴’만 있으면 어디서든 결제

    무감각 지불 시대 도래… 인권침해 논란도 있어 최근 중국에서 쓰이는 신조어 중 ‘무감각 지불 방식(无感支付)’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안면 인식기를 통해 간단히 결제를 진행하는 새로운 지불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다.

    • (중국=북경)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0월 25일
  • 中 안면인식 기술, 어디까지 왔나?
    中 안면인식 기술, 어디까지 왔나?

    재학생 등록, 범죄 용의자 선별 등 다양한 분야서 활용 중국 내 안면인식 기술 활용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는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내의 사진과 현장에서 직접 취득한 인물 사진을 대조하며 실시간으로 신분을 확인하는 것이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0월 10일
  • 놀랍지만 위험한 기술… 안면인식
    놀랍지만 위험한 기술… 안면인식

    사회적 규제 놓고 호주 의회 등 고심중 18일 ‘ABC’ 등 주요 언론들은 이 세기의 결혼식장에 아마존의 안면인식을 위한 머신러닝 플랫폼(machine-learning platform)이 설치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신원을 일일이 다 확인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은 컴퓨터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말한다. 컴퓨터에 다양한 고양이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것이 고양이’라고 알려주면 이 기계학습을 통해 실제 고양이들을 식별해낼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
  • 색깔로 안면인식 성공… 세계 최초
    색깔로 안면인식 성공… 세계 최초

    감정 상태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변모 혈관 내의 피의 흐름인 혈류(blood colour)에는 다양한 색깔이 있다. 이 색깔이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 색깔을 보고 그 사람이 행복한지, 아니면 슬픔에 빠져 있는지 그 감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9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미 오하이오 주립대 인지·뇌과학센터 연구진은 그 동안 얼굴을 통해 나타나는 혈류의 색깔 변화를 분석해왔다. 그리고 코와 눈썹 부위, 그리고 볼과 턱 주변의 색깔 변화를 통해 사람의 감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정확도는 75%. 그 동안 안면인식 연구는 얼굴 형태에 집중돼왔다. 코와 입, 눈썹, 턱 등 골격을 대상으로 수십여 곳의 부위가 어떤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하는 식이다. 그러나 얼굴 색깔 변화를 통해 감정 상태를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20일
  • 신종 ‘비디오믹스’ 기술 등장
    신종 ‘비디오믹스’ 기술 등장

    안면인식기술에 DNA 비교분석기술 적용 과학자들은 안면인식과 같은 영상 감시시스템에 유전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유전학의 ‘genomics’처럼 ‘비디오믹스(vidiomics)’란 신종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마다 다른 유전정보를 분석해 활용하는 유전학처럼 개인마다 다른 영상정보를 분석해 활용하자는 의도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활용가능성이 넓어지고 또한 테러리스트을 찾아내는 등의 감시 작업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23일
  •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인공지능과 연결해 IQ 수준도 평가할 수 있어 민주국가이면 어느 나라건 비밀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비밀이 보장되는 원칙을 말한다. 그러나 안면인식 인공지능으로 인해 이 원칙이 무너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텔리그라프’ 지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안면인식을 통해 어떤 사람이 보수당에 투표했는지, 아니면 진보당에 투표했는지 식별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든 얼굴 사진 한 장만 있으면 정치적 성향을 파악하는 일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곳은 스탠포드 대학 마이클 코신스키(Michal Kosinski) 교수 연구팀이다. 과학계에 따르면 교수는 사람들이 동성애를 갖고 있는지 그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