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7,2019
  • “심장병 노인 술 한 잔, 수명 늘려”
    “심장병 노인 술 한 잔, 수명 늘려”

    비음주 환자의 음주 시작은 해로울 수 있어 연말연시를 맞아 잦아진 회식자리에서는 으레 술잔이 오간다. 술은 동서고금을 통해 인간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종교의식을 비롯해 각종 축제나 행사 그리고 질병 치료에까지 널리 쓰였다. 그러나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고, 자칫 술의 유혹에 빠져들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삶 자체가 황폐해진다. 심장 건강에서도 술은 양면성을 보여준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31일
  • 로열젤리 모방해 알츠하이머 치료한다
    로열젤리 모방해 알츠하이머 치료한다

    로열락틴 성분, 줄기세포 활성화 기능 지녀 여왕벌이 먹는 로열젤리와 관련,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다양한 효능이 광고되고 있다. 노화를 막고, 출산 능력을 증진시키며, 면역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내용의 광고가 여기저기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다분히 과장이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기본 입장이다. 로열젤리와 관련, 광고되고 있는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성분 및 기능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그러나 최근 새로운 연구 결과로 로열젤리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고 있다. 5일 ‘가디언’ 지는 스탠포드대 과학자들이 이전까지 미궁에 빠져 있던 로열젤리(Royal Jelly)에 대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5일
  • 비만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비만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당분 섭취 조절 연구 통해 난치병 치료 기대 같은 양의 당분을 섭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날씬하고, 어떤 사람은 살이 쪄 비만과 당뇨병을 고민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이 궁금증을 유전학자들이 밝혀내고 있다. 21일 과학기술 전문 포털사이트 ‘ 유렉알러트(EurekAlert)’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 보스톤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은 ‘SGLT1’이란 이름의 유전자 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본래의 기능이 상실되는 과정을 관찰해왔다. ‘SGLT1’ 유전자 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장 내에서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가 발생해 신생아들이 사망하고 있기 때문.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1일
  • 심장질환 예측하는 ‘가상심장’
    심장질환 예측하는 ‘가상심장’

    머신러닝으로 의료계 연구 혁신한다 인공지능이 의료계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26일 영국의 공립대학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Imperial College London)’은 특히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들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것이 ‘가상 심장(Virtual Heart)’이다. 올해 초 대학 의료진은 엔지니어들과 협력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이용해 심장질환 환자의 사망 가능성을 이전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