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7,2019
  • 동물이 하던 행동을 ‘포기’하는 이유는?

    동물이 하던 행동을 ‘포기’하는 이유는?

    통증 감지해 신호 보내는 신경전달물질이 원인 26일 ‘메디컬엑스프레스’ 지에 따르면 워싱턴 의대 연구팀이 통증감각 시스템 연구를 통해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이 하던 행동을 왜 포기하는지 그 원인을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논문은 논문은 ‘셀(Cell)’ 지 25일 자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A Paranigral VTA Nociceptin Circuit that Constrains Motivation for Reward’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26일
  • 정직한 논문과 부정직한 논문?

    정직한 논문과 부정직한 논문?

    데이터 인용에 연구윤리 적용 시급 과학계는 쏟아져 나오는 논문의 질을 놓고 격한 논란을 벌여왔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채 대중적 관심을 노려 적은 수의 샘플로 연구 결과를 도출해내는 사기성 있는 논문들이 다수 출몰하고 있다는 것. 특히 논문을 인용하면서 컴퓨터를 활용해 도출한 연구 결과를 주고받게 되는데 이런 연구 관행이 과학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느냐를 놓고 연구 현장에 있는 과학자들 사이에 치열한 논쟁이 이어져 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08일
  • 출세 위해 나르시시즘이 필요한가

    출세 위해 나르시시즘이 필요한가

    인간의 ‘어두운 면’ 놓고 심리학계 논쟁 가열 12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논문을 작성한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어두운 면이 고수익을 창출하는 등 성공과 깊이 결부돼 있다고 보고 있었다. 이런 관점 하에 인간의 세 유형의 어두운 면인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시와 관련된 설문지를 만들어 조사를 실시했다. 물론 응답자들이 이런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한 간접적인 질문으로 응답을 이끌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13일
  • 사람은 5천명 얼굴 기억한다

    사람은 5천명 얼굴 기억한다

    친밀도‧중요도 등에 따라 얼굴 선별 기억 누가 인사를 하면 상대방이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경우가 있다. 인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러다 언젠가 만났던 기억이 떠오르면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악수를 하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얼마나 많은 얼굴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일까? 그동안 심리학자들은 이 궁금증을 풀기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1일
  • 어른과 어린이, 기억방식 달라

    어른과 어린이, 기억방식 달라

    아동 기억과정, 메타분석으로 밝혀 인지심리학자들은 사람의 기억을 감각기억(sensory memory), 단기기억(short-term memory) 혹은 작업기억(working memory), 장기기억(long-term memory)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감각기억은 시각‧청각‧촉각‧후각 등을 통해 입력된 정보를 1~4초 정도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기억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중 일부가 선택적으로 단기기억 혹은 작업기억으로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기억 중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것이 장기기억이다. 전통적으로 기억에 대한 연구는 일차적인 감각기억, 단기기억, 작업기억에 대한 논의로 발전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작업기업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서 심리학계는 물론 교육계 등 관련 학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01일
  • 수업중 스마트폰, 학습에 악영향

    수업중 스마트폰, 학습에 악영향

    옆에만 둬도 주의력 분산, 성적 5% 하락 수업 중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컴퓨터 사용을 허용하면, 학생들의 집중도가 낮아지면서 결국 시험성적도 나쁘게 나왔다. 교사나 학생들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7월 31일
  • 집중력을 높이는 비결, 세 가지는?

    집중력을 높이는 비결, 세 가지는?

    평온하게 마음 다스리는 일이 가장 중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창의성 전문가 브라이언 콜린스(Bryan Collins)는 11일 ‘포브스’ 지를 통해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일에 몰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집중력을 더 강화해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방안은 명상(meditation)이다. 콜린스는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통제하면서 마음을 정화하고, 집중력을 높여나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명상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그 중에 소승불교에서 말하는 지관(止觀, vipassana)이란 방식이 있다. 이는 5분에서 10분, 길게는 20분에 걸쳐 숨을 길게 들이마셨다가 내뿜는 것을 말한다. 포브스 지는 긴 호흡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지관 수행법이 크게 어렵지 않으며 특별한 기술을 연마할 필요도 없다고 설명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11일
  • 美의 본질, 과학으로 분석

    美의 본질, 과학으로 분석

    대중은 간단한 제목의 원본 그림 더 선호 최근 과학자들을 통해 예술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다. 8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 대학 과학자들은 최근 연구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커브드 라인(Curbed Line)’, ‘닷츠 오브 칼라(Dots of Color)’와 같은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제목을 선호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09일
  • 과학으로 분석한 ‘익명 기부’ 이유

    과학으로 분석한 ‘익명 기부’ 이유

    적극적 투자자일수록 익명 기부 참여 기부 행위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익명의 기부자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많은 돈을 기부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일으키게 한다. 29일 과학 전문 매체 '유렉앨러트(EurekAlert)'에 따르면 최근 과학자들이 익명의 기부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이해하기 힘든 반응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이 어떤 이유로 익명의 기부를 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무엇에 그처럼 열광하는지 그 원인을 밝혀가고 있는 중이다. 하버드대, 오스트리아 과학기술연구소(IST Austria) 공동연구팀은 기부 행위를 연구하기 위해 새로운 게임 모형을 개발했다. ‘시그널 베링 게임(signal-burying game)’이라 명명한 이 게임은 다양한 유형의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29일
  • 공감각의 수수께끼를 풀다

    공감각의 수수께끼를 풀다

    돌연변이 유전자가 뇌세포에 영향 b플랫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소리가 푸른 색 임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문장의 단어들이 녹색인지, 또는 빨강인지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냄새를 통해 색을 느끼거나, 글씨를 통해 냄새를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이처럼 눈으로 소리를 보거나 문장 의미를 색으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공감각(Synesthesia)’이라고 한다. 어떤 감각적인 자극이 주어졌을 때, 또 다른 영역의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감각 기능의 전이 현상을 말한다.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동안 네덜란드에 있는 언어심리학을 위한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는 뇌과학자 시몬 피셔(Simon Fisher) 박사를 중심으로 공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을 추적해왔다. 그리고 최근 그 원인이 되는 소수의 유전자를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