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1,2019
  • 줄기세포로 늙은 쥐 뇌 젊게 바꿔
    줄기세포로 늙은 쥐 뇌 젊게 바꿔

    룩셈부르크-독일 연구팀 발표 줄기세포로 늙은 쥐의 뇌를 젊게 만드는 실험이 성공함에 따라 뇌를 젊게 만드는 재생약품 개발 및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에 새로운 방법이 열릴 것이라고 독일과 룩셈부르크의 연구팀이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3월 04일
  • 세포 ‘장의사’ 프로테아좀 작동원리 밝혀
    세포 ‘장의사’ 프로테아좀 작동원리 밝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치료법 개발에 도움 세포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세포를 위험에 빠뜨리는 단백질을 분해해 재활용하는 일이다. 이 작업은 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프로테아좀, proteasome)라고 불리는 작은 세포 나노기구(nanomachine)에 의해 수행된다.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과학자들은 프로테아좀이 어떻게 에너지를 기계운동으로 변환해 단백질을 풀어헤쳐 파괴하는지를 밝혀냈다.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11월 30일자에 실린 이번 연구 결과는 프로테아좀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을 억제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05일
  • “뇌 림프계 기능 높이면 알츠하이머병 예방”
    “뇌 림프계 기능 높이면 알츠하이머병 예방”

    교과서에 없던 뇌 림프계 발견해 뇌 질환 예방-치료에 새 길 뇌를 연결하는 노화된 림프관과 면역시스템이 알츠하이머병과 노화에 따른 인지능력 저하 모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대(UVA) 의대 연구팀은 최근 림프관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늙은 쥐의 학습능력을 극적으로 높이고 기억력을 증진시켰다고 밝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26일
  • 알츠하이머 원인 규명 ‘한 발짝 더’
    알츠하이머 원인 규명 ‘한 발짝 더’

    질환 일으키는 타우 단백질 ‘빅뱅’ 지난 6일 알츠하이머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과다 생성돼 촉발된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을 끌었다. 미국 텍서스대 연구팀은 최근 이와는 다른 각도에서 알츠하이머의 또다른 요인인 타우(tau) 단백질이 신경섬유 엉킴을 유발하는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내 이 질환의 원인 규명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정확한 발병 기전과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과도하게 만들어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뇌에 침착돼 뇌 세포에 유해한 영향을 끼침으로써 발병한다는 것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으나, 뇌 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와 염증반응, 산화적 손상 등도 뇌 세포 손상을 일으켜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