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자유의지를 신경생물학으로 설명하면?

    자유의지를 신경생물학으로 설명하면?

    과학서평 / 인간의 본능 생물학, 신경과학, 물리학 등의 발달로 인간에 대한 이해는 깊어졌지만, 몇 가지 분야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인간의 의식과 자유의지가 과연 무엇인가’에 관한 내용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19일
  • 예술적 쾌락 메커니즘 밝혀질까?

    예술적 쾌락 메커니즘 밝혀질까?

    뇌과학 연구 결과 놓고 찬반 논쟁 가열 11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지금 과학저널, 트위트 등에서는 ‘쾌락(pleasure)’이란 주제를 놓고 논쟁이 한창이다. 심리학자, 뇌과학자, 신경과 전문의, 그리고 언론인들은 마치 편싸움을 하듯이 자신의 세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논쟁이 벌어진 것은 지난해 말 영국 왕립학술원 회보 견해 부분(opinion piece)에 한 논문을 실으면서부터다. ‘Pleasure Junkies All Around!’란 제목의 이 논문은 런던대학 바르부르크 연구소의 뇌과학자 쥴리아 크리스텐슨(Julia F. Christensen) 교수가 작성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11일
  • 질투를 ‘신경생물학’으로 분석해보니

    질투를 ‘신경생물학’으로 분석해보니

    일부일처 결속 유지에 긍정적 질투는 사회적 고통과 관련된 영역에서 두뇌 활동을 증가시키고, 일부일처제 원숭이에서 커플 간의 결속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0월 20일
  • “아기 얼굴 마주보고 키워라”

    “아기 얼굴 마주보고 키워라”

    영아 때 경험이 감각과 인지 발달에 중요 과학자들은 오랫 동안 사람과 다른 영장류는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다고 생각했다. 출생 직후 우리의 뇌는 바로 얼굴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진이 이 견해를 반박하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내놨다. 신경생물학자인 마가렛 리빙스톤(Margaret Livingstone) 교수와 마이클 아카로(Michael Arcaro), 피터 셰이드(Peter Schade) 연구원 팀은 마카크 원숭이가 자라면서 일시적으로 얼굴을 보지 못 하게 하는 실험을 통해, 얼굴 인식의 핵심 역할을 하는 뇌 영역은 오직 경험을 통해 형성되며, 얼굴을 보지 않고 자란 영장류는 그 영역이 결여돼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05일
  • 침팬지도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다?

    침팬지도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다?

    침팬지 뇌에서 사람 같은 병리조직 발견 지난 2015년 미국 야생동식물보호국(U.S. Fish and Wildlife Service)은 미국에 있는 침팬지가 멸종위기에 이르렀다고 선언하고 침팬지에 대한 도발적인 연구를 금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선언대로라면 침팬지에 대한 연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1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러나 연구센터에는 죽은 침팬지로부터 확보해놓은 뇌를 보관하고 있었다. 미국 켄트 주립대의 생물인류학자 메리 앤 라간티(Mary Ann Raghanti) 교수 연구팀은 37~62세 사이의 20마리의 침팬지 뇌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침팬지의 최고 수명은 62세다. 사람의 최고 수명인 120세에 해당하는 것이다. 20마리의 침팬지 뇌 중 13개의 뇌세포에는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반(beta amyloid plaques) 단백질을 지니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02일
  • 인공지능으로 초파리 뇌-행동 지도 완성

    인공지능으로 초파리 뇌-행동 지도 완성

    사람이 3800년 걸릴 초파리 40만마리 동영상 분석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 컴퓨터의 활약상이 각계에서 전해지고 있다. 자바(JABBA)라는 똑똑한 프로그램은 초파리 행동과 관련한 뇌 전체의 지도를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7월 14일
  • 특이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특이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과학서평 / 기억은 미래를 향한다 기억은 인간의 머리속에서 재창조되고 발전하면서 계속 사본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사람이 잠자는 동안 재생된다. 기억에 대한 신경생물학자와 철학자의 설명은 인간의 인간됨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