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2,2019
  • 익룡의 ‘비행 능력’ 매우 서툴렀다

    익룡의 ‘비행 능력’ 매우 서툴렀다

    깃털의 무게‧유연성, 미숙한 단계에 머물러 29일 '사이언즈' 지에 따르면 약 1억6000만 년 전에 살았던 까마귀 크기의 익룡 안키오르니스(Anchiornis)와 약 1000만 년까지 살았던 시조새 ‘아르카이오프테릭스(Archaeopteryx)’의 깃털이 매우 불완전해 서투르게 날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29일
  • “익룡에게도 깃털이 있었다”

    “익룡에게도 깃털이 있었다”

    최초로 익룡화석에서 깃털 섬유조직 발견 날개가 있어 하늘을 날았던 파충류를 익룡(Pterosaurs)이라고 한다. 이들은 공룡과 같은 시대를 살며 강력한 날개를 갖고 날아다녔던 척추동물이다. 어떤 익룡의 경우 기린처럼 컸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8일
  • 1억5천만년 전 시조새, 꿩처럼 날았다

    1억5천만년 전 시조새, 꿩처럼 날았다

    진보된 비행 스타일은 아니지만 능동적 비행 가능 후기 쥐라기의 공룡-조류인 시조새(Archaeopteryx)가 정교하게 깃털로 장식된 지상 거주 동물인지, 활공을 했었는지 아니면 능동적으로 비행을 했었는지는 수십년 동안 고생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되어왔다. 최근 국제 과학자팀이 유럽 싱크로트론 방사광 시설(ESRF)에서 시조새 화석을 대상으로 첨단 싱크로트론 미세단층촬영을 실시한 결과 마침내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되었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최근호에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조새의 날개 뼈는 오늘날의 새에게서 볼 수 있는 진보된 비행 스타일은 아니나, 부수적으로 능동적인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3월 14일
  • 공룡 피 먹은 진드기 발견

    공룡 피 먹은 진드기 발견

    9900만년 전 호박에서 화석 찾아 인체에 붙어 흡혈하는 곤충으로 모기, 벼룩, 이, 빈대 등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들판에 나가면 진드기를 무서워해야 한다. 특히 흡혈 진드기류는 일단 사람은 물론 소나 말, 너구리와 같은 야생동물 피부에 기생하면서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는다. 진드기는 동물의 분류 단계 중 절지동물에 속하며, 거미강에 속한다. 더듬이 · 겹눈 · 날개 등이 없고 걷는 다리는 네 쌍이다. 간단한 구조로 된 눈이 한두 쌍 있다. 이 진드기가 살아온 역사도 매우 오래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발견한 호박(amber) 화석 안에서 이 진드기가 발견됐다. 분석 결과 9900만 년 전에 공룡 깃털 사이에 끼어 피를 빨아먹다가 갑자기 떨어진 나무 진으로 인해 호박 속에 갇혀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