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2019
  • 세포는 어떻게 서로 소통할까?

    세포는 어떻게 서로 소통할까?

    다세포 시아노박테리아 분자 운반 방법 확인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와 독일 튀빙겐대 연구팀은 생명과학저널 ‘셀’(Cell) 최근호에 다세포 시아노박테리아의 세포 대 세포 연결과 관련한 구조와 기능에 대해 전례 없이 상세한 세부사항을 밝혀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7월 15일
  • “지구생명체 35억년 전부터 산소 활용”

    “지구생명체 35억년 전부터 산소 활용”

    시아노박테리아보다 최소 10억년 앞서 광합성 출현 지구 미생물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도 10억년 앞서 산소 생성 광합성을 수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발견은 복잡한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언제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다른 행성에서는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구 대기 중 산소는 복잡한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요소다. 생명체는 에너지 생성을 위해 호기성 호흡을 통해 산소를 사용한다. 대기 중 산소 농도는 약 24억년 전에 극적으로 상승했으나,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24억년 전에 처음 진화한, 시아노박테리아라고 불리는 유기체가 산소 생성 광합성을 수행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28일
  • “달 표면에 생명체 존재했었다”

    “달 표면에 생명체 존재했었다”

    맨틀에 물 존재, 운석 통해 생명체 옮겨갔을 수도 오늘날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지만 먼 옛날에는 달 표면에 미생물이 존재했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 우주생물학자인 더크 슐츠-마쿠흐(Dirk Schulze-Makuch) 박사가 천문학 저널 ‘우주생물학’(Astrobiology) 23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달에는 실제로 생명체가 살 수 있을 만한 여건이 역사적으로 두 차례나 조성됐었다는 것이다. 슐츠-마쿠흐 교수와 영국 런던대 행성과학 및 우주생물학과 이안 크로포드(Ian Crawford) 교수는 40억년 전 달이 파편 원반으로부터 생성된 직후 달 표면은 단순한 형태의 생명체가 유지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고, 이어 35억년 전 화산활동 절정기 역시 그런 조건이 형성됐었다고 밝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