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사람 눈으로 유령을 볼 수 있다?

    사람 눈으로 유령을 볼 수 있다?

    뇌 아닌 눈 망막세포에서 유령 이미지 해독 카메라는 사람의 눈을 본따 만들어 졌다. 수정체 역할을 하는 렌즈를 통해 빛이 들어오면 망막의 역할을 하는 센서에서 이를 픽셀화해 이미지를 재생해낸다. 그러나 이는 정상적인 물체에 한해서다. 유령 이미지(ghost image)의 경우 그것이 불가능하다. 영상 분야에서 유령 이미지는 ‘형체는 보이지만, 어느 것도 온전한 것이 없는 트릿하면서도 종잡을 수 없는 특수한 이미지’를 말한다. 카메라로 이런 이미지를 찍기 위해서는 극도로 예민한 렌즈, 센서 등을 장착해야 한다. 그동안 스코틀랜드 헤리어트 와트 대학의 물리학자 다니엘 파치오(Daniele Faccio) 교수 연구팀은 이 유령 이미지를 촬영하기 위한 카메라를 개발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8일
  • 귀로 느끼는 영화를 제작하다

    귀로 느끼는 영화를 제작하다

    시각장애인용 영화에 첨단 음향기술 도입 관계자들은 AD 트랙에 첨단 음향효과를 추가하는 이번 개발 작업이 과학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각의 공간을 청각의 공간으로 이전하는 이번 작업이 성공을 거둘 경우 기존 음향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음향효과를 통해 시각 영상을 느끼게 될 경우 새로운 산업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RNIB와 무비리딩 공동 개발팀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사운드트렉과 함께 영상에 대한 생생한 음향효과를 추가할 경우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정상인들까지 AD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23일
  • 빨간색하면 어떤 냄새가 떠오를까

    빨간색하면 어떤 냄새가 떠오를까

    공감각은 개인차 거의 없어 색깔을 보고 냄새를 느낀다거나, 음악을 듣고 색깔을 느끼는 것은 공감각이다. 이러한 공감각은 주로 문학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 이러한 공감각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색과 냄새, 음악과 색 사이에는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