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2019
  • 아이들 스스로 즐기는 ‘꿀잼’ 코딩

    아이들 스스로 즐기는 ‘꿀잼’ 코딩

    [인터뷰] 하은희 코딩클럽 대표 "재미없고 어려운 코딩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해 즐기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게 하고 싶어요." 미래세대에게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직접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고, 한국의 아이들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외국 아이들이 하는 경험, 직접 즐기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에 직접 나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코딩의 중요성을 느끼고 기성세대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코딩클럽 운영자 하은희대표는 교육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회원을 모집,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경험시켜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 주는 코딩클럽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LG전자 신기술개발팀에서 근무하면서 코딩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하은희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스티브잡스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배워야만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컴퓨팅 사고력은 미래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말한다. 최근 소프트웨어가 모든 산업에 혁신을 일으키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직업 기술 교육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보편적 기본역량 교육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컴퓨터나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 하은희 씨는 미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코딩의 중요성을 느끼고 만드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코딩을 배웠다. 그러나 역시 코딩을 배우기는 쉽지 않았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 미국의 스크래치, 앱인벤터를 접하게 됐다. 컴퓨터 언어를 달달외우지 않아도 초등학생도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인 스크래치와 앱인베터를 만나고 무릎을 탁 쳤다. '바로 저거다. 한국 아이들도 스크래치, 앱인벤터를 통해 즐겁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할리우드 영화 제작소에 가기 위해 유학을 가보니 미국에서는 능동적인 교육, 토론하고 활동으로 배우는 분위기가 너무나 자연스러웠어요. 한국의 수동적 분위기로는 사회에 나와서 정작 중요한 것들을 배우기 어렵다고 생각해 교육 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대학원을 졸업한 후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보니 컨텐츠 등 모든 분야에서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었고, 좋은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김지혜 객원기자 2015년 12월 18일
  • “SW교육 통해 상상력을 키워요”

    “SW교육 통해 상상력을 키워요”

    일산 덕이초 SW시범수업 현장 겨울방학을 이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 집중과정을 운영 중인 일산 덕이초에서는 지난 27일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과 함께하는 SW시범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윤종록 차관은 어린이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Scratch)를 이용해 빛 센서와 컴퓨터를 연결해 현실의 빛 밝기에 따라 모니터 속의 고래를 움직이게 만드는 수업에 참관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5년 01월 28일
  • 소프트웨어 교육에 ‘뜨거운 반응’

    창조 + 융합 현장소프트웨어 교육에 ‘뜨거운 반응’

    ‘SW교육 시범학교 중간발표 및 교사워크숍’ 현장 4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이 열리고 있는 부산 BEXCO에서 4일 ‘SW교육 시범학교 중간발표 및 교사워크숍’이 열렸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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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효과는 OK…게임 몰입 등 부작용 해결해야

    창조 + 융합 현장학습효과는 OK…게임 몰입 등 부작용 해결해야

    컴퓨팅적 사고 교육… 현재와 미래 (하) 컴퓨팅적 사고 교육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이런 부작용들을 해소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ICT 기술이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21세기가 요구하는 첨단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을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01월 17일
  • 스크래치 프로그램으로 스마트교육

    스크래치 프로그램으로 스마트교육

    ‘레고 블록 쌓기'만큼 쉬운 스마트한 프로그램 ‘프로그래밍’은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단어 중 하나이다. 어려운 기호와 언어들이 섞여있는 것들이 ‘프로그래밍’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하지만 MIT에서 개발한 ‘스크래치(Scratch)'를 접하고 나면 이러한 이미지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내용을 따라하는 사이, 신나고 놀이같은 프로그래밍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 2012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