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2,2019
  • “심장병 노인 술 한 잔, 수명 늘려”
    “심장병 노인 술 한 잔, 수명 늘려”

    비음주 환자의 음주 시작은 해로울 수 있어 연말연시를 맞아 잦아진 회식자리에서는 으레 술잔이 오간다. 술은 동서고금을 통해 인간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종교의식을 비롯해 각종 축제나 행사 그리고 질병 치료에까지 널리 쓰였다. 그러나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고, 자칫 술의 유혹에 빠져들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삶 자체가 황폐해진다. 심장 건강에서도 술은 양면성을 보여준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31일
  • 사람들이 폭음하는 이유
    사람들이 폭음하는 이유

    뇌과학 통해 알코올‧도파민 보상경로 발견 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을 폭음(binge drinking)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섭취하는 음주량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알코올을 단시간에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많은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왜 폭음을 하는지 그 원인을 분석해왔다. 그리고 최근 뇌과학의 도움을 얻어 그 원인을 밝혀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26일
  • 맥주 역사 5000년 앞당겼다
    맥주 역사 5000년 앞당겼다

    1만3700년 전 양조장 유적 발견 이스라엘에서 탐사작업을 하던 고고학자들이 약 1만3700년 전에 있었던 맥주공장(brewery) 유적을 발굴했다. 이는 16일 과학기술 정보지 ‘사이언스 얼러트(Science Alert)’가 ‘예루살렘 포스트’를 인용 보도하면서 밝혀진 사실이다. 보도에 따르면 유적이 발굴된 곳은 이스라엘 북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있는 카멜 산 라케페트 동굴(Rakefet Cave)이다. 고고학자들은 중석기 시대에 조성된 무덤을 발굴하던 중 3개의 돌절구(stone mortars)를 발견했다. 그리고 분석을 통해 이들 돌절구가 맥주를 양조하기 위해 사용됐음을 확인했다. 이스라엘 하이파 대와 스탠포드 대 공동탐사팀은 논문을 통해 “중석기 시대에 살았던 인류가 이 도구를 활용해 밀과 보리 등 곡물을 원료로 한 맥주를 양조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7일
  • “우리술 복원해도 산업화 어려워”
    “우리술 복원해도 산업화 어려워”

    누룩 복합발효 과정, 과학적 뒷받침 쉽지 않아 2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 1회의실에서 열린 전통과학 전통주 분야 미니 워크숍에서는 우리술을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산업화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점들이 지적돼 관심을 끌었다. 이 워크숍은 전통문화를 과학적으로 해명해 새로운 산업화의 길을 여는 것을 목적으로 전통문화 장인들과 과학기술자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8년 03월 29일
  • 술이 폭력성 유발하는 이유
    술이 폭력성 유발하는 이유

    뇌과학 통해 알코올 해악성 새로 밝혀내 술과 폭력성이 상관관계에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평소 온순했던 사람이 술을 마시면 야수처럼 돌변하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이런 폭력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12일 ‘텔레그래프’ 지에 따르면 이 수수께끼의 비밀이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의 토마스 덴슨(Thomas Denson) 교수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50명의 젊은 자원 참가자를 모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13일
  • ‘술’ 관련 단어, 공격성 높인다
    ‘술’ 관련 단어, 공격성 높인다

    단어 노출만으로도 행동에 영향 인류가 술을 마신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다. 기원전 5천년 전부터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에서는 포도주를 빚었다고 한다. 당분이 많은 과일은 무엇이든 과실주를 담글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당이 많은 포도를 가지고 만든 것이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6월 16일
  • 같은 주제 다른 그림술의 유혹에 넘어간 트로이의 영웅

    명화 속 술을 마시는 사람 술은 때로는 사랑의 상처도 꿈처럼 사라지고 하고, 자신감 부족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던 사람을 당당하게 만들어준다. 또 주변의 모든 사물이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이렇게 술을 마시면 현실에서 찾을 수 없었던 숨겨진 자신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술에 취해 본 사람이라면 술의 유혹에서 좀처럼 벗어나기 힘

    • 박희숙 서양화가, 미술 칼럼니스트 2011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