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19
  • 돌고래가 한 쪽 눈을 뜨고 자는 이유
    돌고래가 한 쪽 눈을 뜨고 자는 이유

    과학서평 / 수면의 과학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와 조류 등 고등 척추동물은 매일 잠을 잔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면 참 이상한 일이다. 적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면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물속에서 사는 돌고래의 경우 이는 더욱 중요한 일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27일
  •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잠자기 전 6시간, 술과 커피는 금물 편안한 잠이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불안한 잠은 우리 몸의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힌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밤잠을 자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람들은 실크로 된 아이 마스크를 쓰거나 에센셜 오일을 바른다. 개인 취향에 따라 침대 대신 소파나 바닥에서 자는 사람들도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머리 잘 쓰려면 하루 7~8시간 자야
    머리 잘 쓰려면 하루 7~8시간 자야

    ‘인지활동 최적수면시간’ 도출 잠을 충분히 잘 자면 신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상식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인지활동에 가장 적절한 수면시간은 과연 얼마일까?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인지능력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수면시간은 7~8시간으로 나타났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0월 12일
  • 잠, 더 자도 덜 자도 ‘탈’
    잠, 더 자도 덜 자도 ‘탈’

    6~8시간 수면, 심장건강 최적 잠은 얼마나 오래 자야 건강에 좋을까. 학자들은 대체로 잠을 너무 많이 자도, 덜 자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심장 관련 학술 모임인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ESC Congress 2018)에서는 심장 질환과 관련한 수면 연구가 여러 편 발표됐다. 이들 연구의 요점은 △심장 건강을 위해 6~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이면 심장질환 위험이 두 배로 높아지며 △짧은 조각 잠은 동맥경화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27일
  • 새도 사람처럼 노래를 배운다
    새도 사람처럼 노래를 배운다

    금화조 노래 습득, 인간의 언어 학습 과정과 비슷 세계애완조류도감에 따르면 금화조(Zebra finch)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육되는 인기종이다. 식물의 씨앗을 먹고 사는 금화조는 번식력이 왕성해 겨울철 보온만 해주면 사철 번식이 가능하다. 이 새가 무엇보다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노래(singing)를 잘해서다. 같은 새끼리 노래로 소통하고, 심지어 잠을 자면서도 마치 깨어있을 때처럼 노래할 수 있다. 때문에 지난 20년간 금화조의 다양한 노래들은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었다. 그리고 최근 금화조가 선천적인 가수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린 시절 어른들의 감독 하에 노래를 배우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가정교사가 된 어른새들이 선창을 하면 아기새들은 어설프게 노래를 따라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08일
  •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건강 위해 1일 8시간 수면 원칙 준수해야 정상적인 수면은 음식과 더불어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몸 안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 기억력 장애에서부터 비만, 당뇨 등 여러 질병에 이르기까지 잠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24일 ‘임상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수면과 관련된 종합 연구보고서가 게재됐다. 지난 30년간 발표된 2000여 개의 수면 관련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것이다. 이 중 수면부족을 유발하고 있다는 66개 논문을 집중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면부족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우울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울증이 없이 우울증상만 있는 단극우울증 환자(unipolar depression) 가운데 50%가 수면부족을 호소했다. 반면 조울증 환자 중 수면부족이 발생하는 경우는 38%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5일
  • 목표 뚜렷하면 불면증 사라진다
    목표 뚜렷하면 불면증 사라진다

    삶 목표와의 상관관계 최초로 밝혀내 ‘양심의 가책이 없는 사람이 편한 잠을 잔다’는 말이 있다. 윤리의식이 없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밤마다 편한 잠을 잘 수 있는 것은 다음 날 무엇인가 꼭 해야 할 일(목표)이 있기 때문이다. 10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노스웨스트 의대 연구팀은 60~100세 연령의 남·여 실험참가자 8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삶의 목표(purpose)와 관련된 문항이 10개, 잠(sleep)과 관련된 문항이 32개다. 설문조사 결과 삶의 목표를 갖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수면무호흡증(sleep apnea)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63% 더 낮았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심한 코골이와 함께 호흡 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해 심폐혈관계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11일
  • 조용한 살인자, ‘사회적 고립’
    조용한 살인자, ‘사회적 고립’

    초파리도 고립되면 아프다 사회적 고립은 조용한 살인자라고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초파리를 가지고 실험한 결과 고립되면 수면장애가 일어나면서 노화가 촉진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6월 28일
  • 저녁식사 시간을 앞당겨야 하는 이유
    저녁식사 시간을 앞당겨야 하는 이유

    비만·당뇨·심장병·기억저하 유발 늦은 저녁이나 잠자기 전 출출해서 먹는 간식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비만만 있는 것이 니다. 최근 새로운 연구 결과 따르면 당뇨병에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텔레그래프’ 지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정상 체중의 사람 18명을 두 유형으로 나누어 같은 양의 음식을 시간을 달리해 섭취할 경우 신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8주간 관찰했다. 관찰 결과 오후 11시까지 늦은 식사와 간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포도당과 인슐린 수치가 상승했다. 이 두 가지 수치가 올라가게 되면 혈당은 올라가는데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지는 당뇨병이 발생하게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7일
  • 잠 부족하면 학습 기억 방해받는 이유
    잠 부족하면 학습 기억 방해받는 이유

    수면시간에 뇌 쉬지 않고 재보정 작업 수행 잠이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또다른 새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진은 쥐 연구를 통해 잠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를 재보정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더욱 ‘공고하게 하고’ 이튿날 깨어났을 때 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이론을 더욱 굳히는 증거를 찾아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