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종이접기에서 영감 얻은 로봇 탄생

    종이접기에서 영감 얻은 로봇 탄생

    의료용 수술과 우주용 로봇 팔 적용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얻은 소프트 로봇이 선보였다. 앞으로 의료용 미세수술과 우주용 로봇 팔로 활용이 기대된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한인과학자인 이기주(Kiju Lee) 조교수(기계우주공학과) 팀은 종이로 디자인한 로봇을 구부림과 수축, 늘리기 및 비틀림이 가능한 3D 프린팅 모델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새로운 메커니즘에는 트위스터(TWISTER; TWISted TowEr Robot)란 이름이 붙었다. 이 교수팀은 이 로봇을 27일 캐나다 뱅쿠버에서 열린 ‘IEEE/RSJ 지능형 로봇과 시스템 국제회의’에서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8일
  •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자연근육보다 강한 부드러운 인조근육 자연 근육보다 3배 강한 자족형 연성 작동체가 개발돼 소프트 로봇 제작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열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흐물흐물’ 로봇이 주목받는 이유

    로봇과 미래 기술‘흐물흐물’ 로봇이 주목받는 이유

    로봇과 미래 기술(1) 소프트 로봇 2015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개봉됐을 때 영화 속 베이맥스는 로봇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깎아지른 외모와 날렵한 체형, 단단한 골격 대신 풍선과 마시멜로를 뭉쳐놓은 것 같은 말랑말랑하고 둥글둥글한 몸체, 걷지만 전혀 빨리 가지도 못하는 둔한 로봇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관객들, 특히 아이들은 베이맥스에 열광했다. 베이맥스의 치유와 공감 능력과 함께 한없이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외형이 큰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 디즈니는 지난 4월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소프트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껴안을 수 있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디즈니의 소프트바디 시리즈는 베이맥스를 현실로 끌어낸 움직임이다. 부드러운 소재의 소프트 스킨으로 제작되며 몸 안에 액체, 공기 등이 채워져있어 어린이들과 부딪쳐도 다치지 않도록 설계됐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