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2,2019
  • 함께 즐기는 SW교육 페스티벌

    함께 즐기는 SW교육 페스티벌

    선도학교 체험프로그램 눈길 11월24일~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SW교육 페스티벌 현장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하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11월 27일
  • 꿈과 끼가 넘치는 소프트웨어 교실

    꿈과 끼가 넘치는 소프트웨어 교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10) 동성초등학교 “오늘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조선의 과거시험을 보러 떠나봅시다.” 지난 4월,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동성초등학교의 소프트웨어 수업 시간은 사회와 실과가 융합된 융합수업으로 진행됐다. 사회과목에서는 조선사회의 새로운 움직임이라는 단원, 실과에서는 로봇의 이해라는 단원을 융합해 우리 역사 속 문경새재의 의미를 배우고,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을 운용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햄스터로봇을 이용해 과거시험 여행을 떠날 수 있게해 수업에 흥미를 더했다. 이날 수업에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조사 발표, 과거시험 연극 활동, 문경새재 뉴스 발표하기 등을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대해 배우고, 문경새재 지도로 과거시험을 떠나기 위해 넘어가는 길을 알아보고, 햄스터 로봇을 조종할 수 있게 알고리즘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성한 알고리즘으로 햄스터로봇이 문경새재를 넘어가 볼 수 있게 했다. 햄스터로봇을 조종해 문경새재 유적지를 탐방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문경새재를 방문한다면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 지 발표를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로봇을 이용해 역사 수업을 배우면서, 어렵게 느꼈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과거시험을 주제로 연극, 뉴스 및 광고 제작, 홈쇼핑 활동 등을 하며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7월 13일
  • 초등 SW수업, 놀면서 창의력 키운다

    초등 SW수업, 놀면서 창의력 키운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7) 매천초등학교 “이번 수업은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생각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로봇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취재를 간 날의 수업은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 프로그램 만들기 시간이었다. 햄스터 로봇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수업이다. 매천초등학교 전재천 선생님은 6학년 3반 학생들을 5개 모둠으로 나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햄스터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실생활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션을 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30일
  • 지역과 함께하는 SW 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SW 교육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6) 봉동초등학교 취재를 간 4월. 2015년부터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전라북도 완주의 봉동초등학교에서는 ‘창의 발명&소프트웨어 교육 축제’가 열렸다. 발명과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부스들이 운동장과 강당을 가득 메웠고, 그곳에는 즐거운 표정의 학생들이 가득했다. 올해까지 3년차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봉동초등학교는 1년에 2차례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를 열어 봉동초와 지역 내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당에서는 SW체험한마당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언플러그드 체험, 마이루프 체험, 드론체험, 오조봇 체험, 과학상자를 이용한 SW교육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행사에는 지역 내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회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업체관계자들이 나와 학생들이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왔고, 부스별로 많은 학생들이 체험 부스별로 줄을 서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 신나게 체험을 하고 있는 한 여학생은 “소프트웨어가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번에는 방과 후 활동으로 발명반을 꼭 들을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축제와 같은 즐길 거리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생길 수 있게 한 듯 했다. 또 부스 한 쪽에서는 놀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꿀벌로봇을 통해 언플러그드 활동을 하는 여학생들이 있었다. 꿀벌을 원하는 위치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앞으로 2번, 옆으로 3번 등 명령을 해보지만, 처음 해보는 언플러그드 활동은 쉽지 않았다. 자신들이 원하는 위치로 가지 않아 실망을 하는 듯 보였지만, 학생들은 다시 도전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6일
  • 집중력 높여주는 로봇 활용 SW교육

    집중력 높여주는 로봇 활용 SW교육

    로봇과 함께하는 SW 페스티벌 현장 8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로봇과 함께하는 SW페스티벌’에서는 로봇을 활용해 SW기초개념을 배우고, 미션수행을 위한 최적의 알고리즘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4월 10일
  • SW교육, 현실과 정책의 차이

    SW교육, 현실과 정책의 차이

    '아이들 미래 코딩해볼까' 토론회 4차 산업혁명의 근간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 정부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8년도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 시행을 예고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 교육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부모, 학생, 교사 등 현장에서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공교육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소프트웨어 교육 중요하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현재 학교에서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믿음이 안가고, 교육의 표준이 없어 아이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아이들 미래, 코딩해볼까?-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대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의 이야기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고,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고 모두 목소리를 높였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2월 16일
  • “프로그래밍 배워 나만의 게임 만들어요”

    “프로그래밍 배워 나만의 게임 만들어요”

    제1회 SW창의캠프 개최…실습‧체험 기회 가져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4일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제1회 SW창의캠프’가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SW개발에 관심이 있는 초등 4~5학년 학생 100명과 학부모가 1대1 매칭으로 팀이 되어 함께 SW 개발 실습‧체험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초등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200명은 학부모 없이 친구들끼리 팀을 이뤄 이번 SW창의캠프에 참여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5년 02월 05일
  • 2014년 교육기부 창조의 주역들

    2014년 교육기부 창조의 주역들

    제 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23일 열린 '2014년 제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19개 기업과 공공기관, 10개 대학교, 10개 단체와 협회, 10개 대학생 동아리 등 68개 기관‧단체와 개인 19명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2월 24일
  • “소프트웨어를 정규과목으로”

    창조 + 융합 현장“소프트웨어를 정규과목으로”

    SW교육 반영을 위한 공개 토론회(하)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서정연 교수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어린 시절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ICT와의 융합을 강조하는 창조경제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정보과학 교과목이 반드시 초‧중‧고 교과과정의 정규 과목으로 채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