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9
  • 세포 내 재활용 시스템 ‘오토파지’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세포 내 재활용 시스템 ‘오토파지’

    세포 안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방법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주장하는 이들은 그 과학적 근거로 오토파지 개념을 소개한다...

    • 윤상석 프리랜서 작가 2019년 10월 11일
  • 돼지 뇌세포, 몸과 분리된 채 36시간 생존

    돼지 뇌세포, 몸과 분리된 채 36시간 생존

    예일대 연구팀 실험 '충격' 도살한 돼지에서 꺼낸 뇌를 인공혈액 주머니에 넣고 산소를 공급했더니 무려 36시간 동안 뇌 세포가 살이있었다. 이번 연구는 벌써 부터 법적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4월 30일
  • DNA 정보망으로 불치병 치료한다

    DNA 정보망으로 불치병 치료한다

    10만 명 유전자 분석, 돌연변이 유전자 밝혀내 그동안 과학자들은 유전자 몇 개에 상처가 생기면서 암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암세포의 유전자를 조사하면, 암의 원인과 성질을 정확히 밝혀낼 수 있으며, 정상세포의 유전자를 조사하면 장래의 발암 확률도 알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나 유전자분석을 위해 30억 개에 달하는 DNA 정보를 분석해내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 위해 ‘10만 게놈 프로젝트’ 연구팀은 수백만 기가바이트를 저장할 수 있는 컴퓨터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자분석 기기를 가동하고 있다. 5만 명의 유전자분석이 이루어지면서 원인을 알 수 없었던 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수수께끼가 풀리고 있다. 유전자 ‘Grin-1’에 결함이 발견됐는데, 각종 장애를 일으키는 매우 희귀한 돌연변이 유전자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05일
  • 인공지능으로 멋진 몸 만든다

    인공지능으로 멋진 몸 만든다

    바이옴, DNA·장내세균 분석해 식단 조절 누구나 균형 잡힌 몸매를 갖고 싶어 한다. 최근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업이 등장했다. 벤처 기업인 ‘바이옴(Viome)’이다. 지난 5월 미국 워싱톤에서 문을 연 이 기업에서는 사람들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식품 및 영양, 생활 습관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13일
  • “식물에도 작은 뇌가 있다”

    “식물에도 작은 뇌가 있다”

    식물 주변 상황 판단에 따라 파종 여부 결정 1983년 전이성 유전인자를 발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유전학자 바버라 머클린턱(Barbara McClintock)은 식물이 지능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생각하는 식물 세포들’이라는 말을 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은 식물의 지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식물이 지능이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에 대해 강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식물 지능 논쟁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식물에 작은 뇌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생태학 저널’을 통해 “식물에게 매우 작은 뇌가 있어 스스로 자신의 씨앗을 파종해야 할지, 아니면 휴면 상태에 들어가야 할지 판단하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9일
  • C형간염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어

    C형간염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어

    선후배 교수의 융합연구 성공사례 “신의철 교수와는 96년도에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연을 이어오고 있는 관계입니다. 선후배지만 동료처럼, 때론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죠. 가끔 서로 만나더라도 나오는 이야깃거리가 연구소재이다보니, 이번 연구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최철희 교수)

    • 황정은 객원기자 2012년 09월 21일
  • 돌연변이 세포 쉽게 찾는 신기술 개발

    돌연변이 세포 쉽게 찾는 신기술 개발

    형광단백질 유전자로 한층 높은 효율 변이세포를 골라낼 수 있어... 유전자에 변이가 일어난 세포를 쉽게 찾아내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진수 교수 연구팀은 조작된 형광단백질 유전자를 이용, '유전자 가위' 때문에 변위가 일어난 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 신경호 기자 2011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