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019
  • 수면 빚 갚는데도 왕도가 있다
    수면 빚 갚는데도 왕도가 있다

    주말 몰아자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 ‘잠은행.’ 시간에 쫓기고 잠을 줄여가며 업무, 학업에 정진해야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잠을 대출해주는 은행. 한 웹툰의 소재로 나온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며 유행하고 있는 개념이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3월 22일
  • 장내세균이 ‘건강 나이’ 결정
    장내세균이 ‘건강 나이’ 결정

    장 박테리아와 생물학적 연령 상관관계 밝혀내 우리 몸 소화 기관에는 수십억 마리의 장 박테리아(gut bacteria)가 살고 있다. 이 박테리아들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일부터 면역 기능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 불리는 이 미생물군유전체에 대해 많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을 동원한 첨단 연구방식을 통해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살빼고 싶다면 ‘일정 시간’만 먹어라
    살빼고 싶다면 ‘일정 시간’만 먹어라

    신개념 다이어트 '시간제한 섭취법' 인기 어떤 다이어트가 가장 좋은 방법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연구소와 대학들이 연구하고 있는 ‘시간제한 섭취법'을 시행해 보면 어떨까. 건강을 지켜주고 몸매를 유지하는데 있어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 세계가 이 신개념 다이어트에 주목하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9월 12일
  • 나이 들었다고 시간이 더 빨리 흐르지 않아
    나이 들었다고 시간이 더 빨리 흐르지 않아

    과학서평 / 시간은 왜 흘러가는가 열이 오른 사람에게 시간은 훨씬 떠 빨리 흐르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은 아니다. 시간에 대한 과학적 실험과 심리학적 관점은 시간을 더 잘 이해하게 도와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5월 03일
  • 개코원숭이 생체시계는 지방자치제!
    개코원숭이 생체시계는 지방자치제!

    각자 시간대에 따라 움직이는 신체조직 지난해 노벨생리의학상이 생체시계 연구자들에게 돌아가면서 안 그래도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인 생체시계가 더 주목을 받는 것 같다. 몸이 지구 자전이라는 24시간 주기의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진화한 생체시계는 학문적으로도 흥미롭지만 우리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8년 03월 23일
  • 생체시계는 어떻게 작동하나
    생체시계는 어떻게 작동하나

    생체시계 단백질이 하루 유전자 발현 주기 조절 우리 몸이 24시간을 주기로 기능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구 자전 주기에 맞춰 밤이 되면 졸음이 와서 잠을 자고, 아침이면 깨어나 활동하게 된다. 이 같은 생체시계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작동하는 것일까.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2월 12일
  • 낮에 발생한 상처가 더 빨리 회복
    낮에 발생한 상처가 더 빨리 회복

    생체시계에 의해 피부재생세포 더 활성화 인체 내부에는 시계 같은 것이 있어서 시간에 따라 생체리듬을 주관한다. 밤이 되면 잠이 오는 것과 같은 현상을 말한다. 이 생체시계 영향으로 낮에 발생한 상처가 밤에 발생한 상처보다 더 빨리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영국 국립 의학 연구소(Medical Research Council, MRC) 연구소의 생물학자 존 오닐(John O'Neill)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그동안 육아(肉芽) 조직의 기본 구성 성분인 섬유아세포(fibroblasts)를 집중적으로 관찰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
  • 노벨 생리·의학상, ’24시간 생체시계’ 비밀 연구
    노벨 생리·의학상, ’24시간 생체시계’ 비밀 연구

    미 과학자 3명, 밤에 졸리고 아침에 깨는 원리 밝혀 2일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생체시계의 비밀을 밝혀낸 미국의 과학자 3명에게 201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3명의 수상자는 미국 메인대의 유전학자 제프리 C 홀(Jeffrey C Hall, 72) 교수, 브랜데이스대의 마이클 로스바시(Michael Rosbash, 73) 교수, 록펠러대의 마이클 영(Michael W Young, 68) 교수 등 3명의 유전학자들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03일
  • 아침형-저녁형은 유전자 적응 결과
    아침형-저녁형은 유전자 적응 결과

    생체시계로 주어진 환경에 적응 비엔나대 연구팀은 파도가 거친 유럽의 대서양 연안에 사는 바다 깔다구들이 높은 파도를 피해 정확하게 번식과 산란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유전적으로 서식장소에 맞게 일주기와 월주기 생체시계를 환경에 적응시키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분자 수준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네이처'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11월 30일
  • 나이 들어 여행하면 더 피곤한 이유
    나이 들어 여행하면 더 피곤한 이유

    중국 과학자들, 생체주기 강화 약제 개발 계획 우리 나라에서 하와이에 가는 것과 같이 시간대를 넘어 여행한 후 아침에 엄청난 피곤을 느끼면 24시간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과 지역 시간 사이에 일시적인 불일치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포유류의 생체리듬은 뇌의 시신경 바로 위 조그만 부위에 있는 시교차 핵(SCN)이 관할하는 신경세포와 호르몬 수치에 좌우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