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생물 다양성의 보고, ‘DMZ’의 미래

    생물 다양성의 보고, ‘DMZ’의 미래

    DMZ와 인접 지역 연결, 생태 평화지로 남북 간 화해와 협력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남북 대치의 상징인 DMZ(비무장지대)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강병원의원이 주최하고 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남북평화 시대 DMZ를 다시 생각한다’였다.

    • 송찬영 객원기자 2018년 07월 12일
  • 이산화탄소, 생물다양성 해친다

    이산화탄소, 생물다양성 해친다

    기후변화 예측에 이산화탄소 영향 감안 현재의 기후변화 예측은 이산화탄소 상승이 모든 범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학자들은 현재 섭씨 1.5도의 기온 상승이 대기 중 425~520ppm의 이산화탄소 농도와 상응하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엑시터 대학과 영국 기상청의 분석에 따르면 만약 기후온난화 속도가 느려진다면 섭씨 1.5도 기온 상승은 이산화탄소가 더 높은 수치인 765ppm에 도달할 때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다른 온실가스가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그 영향이 대기 중 오염 입자들에 의해 상쇄될 경우를 전제로 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02일
  • 인간 위주 변화가 생물 멸종 가속

    인간 위주 변화가 생물 멸종 가속

    30년에 걸친 나비 연구로 멸종 실태 확인 야생 종이 인간의 관리에 적응해 진화하다 그런 관리 행위가 급격하게 바뀌면 국지적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30년 간의 현장 연구 끝에 입증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급속한 기후변화 등 인간의 행위가 생물다양성에 끼치는 장단기적 영향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플리머스대 마이클 싱거(Michael C. Singer) 교수와 카밀 파미잔(Camille Parmesan) 교수는 이런 과정의 사례를 완전한 기록으로 입증하기 위해 30년 이상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5월 09일
  • ‘잡초’ 어종이 미래 바다 지배한다

    ‘잡초’ 어종이 미래 바다 지배한다

    고(高)이산화탄소시대 중간 어종 남획 줄여야 해양의 산성화가 물고기 종의 다양성을 크게 감소시켜 작은 ‘잡초’ 종들이 바다를 지배할 것이란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7월 07일
  • 새로 발견된 2017년 생물종 톱 10

    새로 발견된 2017년 생물종 톱 10

    4대륙, 10개국에서 처음 발견…생물다양성 일깨워 미국 환경과학 및 임업 대학(ESF)이 ‘2017년에 새로 발견된 종 톱 10’을 발표했다. 올해로 10년 째를 맞는 ‘새로 발견된 종 톱 10’ 목록에는 거미와 개미, 여칫과 곤충을 포함해 잡식성 쥐, 색깔이 화려한 민물가오리, 자를 때 ‘피가 나는 것 같은’ 토마토 그리고 악마의 얼굴을 한 난초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400개가 넘는 다리를 가진 노래기, 물 속도 달려가는 지네, 추러스 과자처럼 생긴 바다 벌레도 목록에 포함됐다. 새로운 종 가운데 네 종은 아시아(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여섯 종은 미주(멕시코와 미국, 브라질, 콜럼비아)와 오세아니아(호주와 파푸아 뉴기니) 산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