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2019
  •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인류조상, 열대우림서 뛰어난 생존력 발휘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물리학연구소에서 4만5000~3000년 사이에 살았던 몸집이 작은 포유류의 뼈 화석 약 1만4000개를 분석한 결과 인류 조상이 열대 우림 깊은 곳에서 원숭이와 다람쥐를 사냥해 먹고 살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남아시아에 살았던 고대 인류가 원숭이나 다람쥐처럼 지능이 있고 재빠른 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는 세련된 기술을 지니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약한 동물을 남획하고 수풀을 훼손하는 자연 파괴 역사가 훨씬 더 오래됐음을 또한 말해주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0일
  • “야생동물의 야행성화 우려”

    “야생동물의 야행성화 우려”

    인간 거주지 주변 동물, 야간활동으로 생존 늘 그래온 것처럼 사람이 동물 생태계를 바꿔놓고 있다. 사람들의 거주지가 늘어나면서 야생동물이 살 곳을 잃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행성 동물들이 야행성 동물로 변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5일 ‘사이언스’에 따르면 최근 버클리 대학의 연구팀은 인간의 농업과 사냥, 도시개발 등으로 인해 세계 전역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세계 전역에서 실시한 76건의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5일
  • 개와 함께 사냥하는 암각화 첫 발견

    개와 함께 사냥하는 암각화 첫 발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천년 전 그려 개를 데리고 사냥하는 모습을 그린 암각화가 발견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사막 바위에 8,000년전에 그린 이 암각화는 초창기 개는 사냥에 이용됐음을 잘 보여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