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3150억 톤 빙하 남극에서 ‘이탈’

    3150억 톤 빙하 남극에서 ‘이탈’

    1960년대 이후 아메리 빙붕서 생성된 가장 큰 빙산 ‘BBC' 뉴스는 ’아메리 빙붕‘에서 거대한 빙산이 이탈 중에 있으며, 그 면적이 1636평방킬로미터, 무게는 3150억 톤에...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10월 08일
  • IPCC, 세기말 기후재난 경고

    IPCC, 세기말 기후재난 경고

    빙하 소멸로 몰디브 등 지도에서 사라져 ‘BBC’에 따르면 2018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70억 톤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최근 산업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배출량 감소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잇따른 경고에도 불구하고 석탄, 석유 등 화석 연료 사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25일
  •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바닷물 온도 높아지면서 해수면 급격히 높아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의 저지대 국가, 뉴욕‧마이애미‧암스테르담과 같은 저지대 도시, 몰디브‧투발루‧키리바시와 같은 해발고도가 낮은 작은 섬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더 혼란스러운 것은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해수면 상승 속도다. 특히 미국의 동부 해안, 미국·멕시코·쿠바로 둘러싸여 있는 멕시코만 등은 지나치게 빠른 해수면 상승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다. 지난 4반세기 동안 해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던 해수면 상승이 자연현상이 아닌 기후변화 인재(人災)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4일
  • 그린란드 빙하에 거대한 충돌 흔적

    그린란드 빙하에 거대한 충돌 흔적

    영거 드라이아스 촉발한 사건일지도 거대한 소행성이나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남긴 흔적은 규모가 너무 클 경우 오히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약 6500만년 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생긴 지름 180Km의 원형 흔적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그 충돌의 흔적이 얼음이나 눈 아래 숨겨져 있다면 더욱 발견이 어렵다. 국제연구팀이 최근 그린랜드의 얼음 밑에 꽁꽁 숨어있던 운석의 충돌 흔적을 조사해서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16일
  • 빙하 미스터리, 위성으로 밝힌다

    빙하 미스터리, 위성으로 밝힌다

    관측 위성 '아이스샛 2' , 70cm 단위 빙하 분석 12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아이스샛 2호(ICESat-2)’는 대규모 레이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중의 레이저 광선을 지구 표면에 발사한 후 그 빛들이 반사하면 반사광들을 분석해 극지방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얼음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분석할 수 있다. 미 국립 눈‧얼음 데이터 센터(NSIDC)의 빙하학자 테드 스캠보스(Ted Scambos) 박사는 “아이스샛 2호가 1호를 계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능에 있어서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전의 위성은 하나의 레이저 광선만 발사했는데 ‘아이스샛 2호’는 세 쌍의 레이저 광선을 동시에 발사해 크고 작은 빙하들을 입체적으로 정밀 스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밀도도 매우 뛰어나 연필 직경 크기의 작은 변화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2일
  • 나라마다 바다 높이가 다른 이유는

    나라마다 바다 높이가 다른 이유는

    온도변화, 지각변동, 환경파괴 등이 주 요인 각 나라마다 필요한 위치에 물 높이의 기준이 되는 수준점(benchmark)을 표시해놓고 바닷물의 표면, 즉 해수면 높이를 정확히 측정하려 애를 쓰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육지의 높이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도 북동쪽, 네팔과 중국(티베트) 국경에 솟아 있는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8848m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로 828m를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이 해수면의 위치가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곳곳에 있는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지난 100년 동안 해수면 높이가 14cm 올라갔다. 그러나 평균 높이가 다 다르다.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할 정도로 높이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60여년 만에 해빙 측정 새 모델 개발 지구온난화에 따라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구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해수면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 빙상의 해빙이다. 최근 해수면 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공식이 발표돼 예측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음의 흐름 또는 빙상의 기저 미끄러짐(basal sliding)을 예측하는 공식이 바뀜으로써 미래의 해수면 상승 예측에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줄어들게 되었다. 미국 캔자스대 레이 스턴스(Leigh Stearns) 지질학 부교수 겸 빙상 원격탐사센터 연구원과 코넬리스 반 데어 빈(Cornelis van der Veen) 지리학 교수는 빙상과 그 아래 딱딱한 바닥층 사이에서의 마찰 혹은 ‘기저 끌림(basal drag)’이 빙하가 흘러내리는 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0일
  • 남극 빙하 3조톤 녹아 내렸다

    남극 빙하 3조톤 녹아 내렸다

    최근 5년간 빙하 유실속도 3배 이상 빨라져 남극 빙하는 지구 기후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과학자들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92년 이후 25년간 남극에서는 약 3조 톤의 빙하가 녹아내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빙하유실 속도다. 14일 ‘유엔스 뉴스앤월드리포트’, ‘라이브 사이언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최근 들어 빙하 유실 속도가 우려할 만큼 더 빨라지고 있다는 국제 공동연구팀(84명)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반세기 동안 빙하 유실의 지표가 되는 남극 대륙에서 미국 텍사스 주 면적에 달하는 빙하에서 깊이 4m에 달하는 물이 흘러내렸다. 이렇게 녹아내린 물은 바다로 흘러들어 지구 전체의 해수면 온도를 7.6mm 높여 놓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4일
  • 로마 전성기에도 심각한 오염 있었다

    로마 전성기에도 심각한 오염 있었다

    그린란드 빙원에서 1900년간 납 오염도 측정 현대인들만 대기를 오염시킨 것이 아니다. 2000년 전 로마인들도 그랬다. 이들은 점토로 만든 용광로 안에 귀한 광석을 집어넣은 후 그 안에서 은(銀)을 추출해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납(Pb) 성분이 분출됐다. 이중 일부가 그린란드에 있는 만년설, 빙하, 부빙 등 빙원(ice cap) 안에 흡수돼 있다가 발견됐다. 그리고 축적돼 있는 이들 납 성분들은 시저에 의해 수행된 전쟁을 비롯해 로마 시대에 발생한 많은 사건들을 말해주고 있는 중이다. 당시 로마는 전 제국에 걸쳐 ‘데나리온(denarius)’이라 불리는 은화를 사용하고 있었다. 한 데나리온의 무게는 3.8g. 성경에 의하면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지불하며 화폐 가치로 환산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5일
  • 2100년까지 해수면 65㎝ 상승할 듯

    2100년까지 해수면 65㎝ 상승할 듯

    25년 동안의 위성데이터 분석 해수면이 매년 일정한 비율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빨라지기 때문에 2100년 해수면 상승높이가 65cm에 달한다고 위성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이 경고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