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2019
  • 빅뱅 초기 원시 분자 발견
    빅뱅 초기 원시 분자 발견

    3000광년 떨어진 성운서 HeH+ 관측 18일 ‘사이언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외 쾰른 대학교, 미 존스 홉킨스 대학 과학자들이 최초로 우주 분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우주 분자는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화합물 수소이온화헬륨(helium hydride ion, HeH+)이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공중천문대인 소피아 성층권 자외선 관측소(SOFIA·airborne Stratospheric Observatory for Infrared Astronomy)을 통해 지구로부터 약 3000광년 떨어져 있는 곳에서 HeH+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9일
  • 우주 역사상 별빛 총량 모두 계산했다
    우주 역사상 별빛 총량 모두 계산했다

    페르미 감마선 망원경 자료 이용한 최초 시도 우리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년으로 추정된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우주가 생겨난 지 몇 백만년 뒤부터 최초의 별들이 생성되기 시작했다고 믿고 있다. 그 이래 우주는 별을 만들어내는 절묘한 솜씨를 발휘했다. 이에 따라 우주에는 2조개의 은하들과, 1조 곱하기 1조(a trillion-trillion) 개라는 엄청난 숫자의 별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30일
  • 우주팽창한다는 ‘허블의 법칙’ 이름 바뀐다
    우주팽창한다는 ‘허블의 법칙’ 이름 바뀐다

    국제천문연맹, ‘허블-르메트르의 법칙’으로 개명 우주가 팽창한다는 빅뱅이론은 우주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주춧돌이다. 미국 천문학자인 에드윈 허블이 그 현상을 처음 발견했다고 알려졌기에 ‘허블의 법칙’(Hubble’s Law)이라고도 불린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02일
  • 과학에 대한 사람들의 네 가지 태도는
    과학에 대한 사람들의 네 가지 태도는

    과학서평 / 오리진 과학적 발견, 특히 우주에 대한 내용은 충격과 경악의 연속이다. 평평한 지구가 사실은 둥그런 공이었고, 알고 보니 지구가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 태양 주변을 돌고, 그 태양계는 우주 전체로 보면 한 점도 안 되는 변방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01일
  • “암흑물질은 물방울 모양”
    “암흑물질은 물방울 모양”

    러시아 연구진, 수학으로 암흑물질 형상화 천문학계에 따르면 우주는 138억 년 전 빅뱅이 일어난 이후 계속 팽창하고 있는 중이다. 관측 결과 우주 팽창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팽창이 일어나는 힘의 원천을 암흑에너지(dark energy), 암흑물질(dark matter)로 설명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23일
  • 빅뱅 2억5천만년 뒤에 별 형성됐다
    빅뱅 2억5천만년 뒤에 별 형성됐다

    133억년 전 초기 은하에서 방출된 산소 발견으로 확인 국제 천문학자팀이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전파망원경 군집(ALMA)을 이용해 매우 먼 거리에 있는 은하(MACS1149-JD1)를 관측하면서 이 은하계의 이온화된 산소에 의해 방출된 아주 희미한 빛을 감지했다. 이 적외선이 우주 공간을 가로질러 올 때 우주는 점점 팽창해 이 빛이 지구에 도달할 때까지 파장이 10배 이상 늘어났고, 이것을 ALMA가 탐지하게 된 것. 연구팀은 이 신호가 133억년 전(혹은 빅뱅 이후 5억년 뒤)에 방출돼 지금까지 망원경에 의해 감지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산소가 되었다고 추론했다. 산소의 존재는 이 은하에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세대의 별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명백한 신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5월 17일
  • 물리학 영토가 넓어지고 있다
    물리학 영토가 넓어지고 있다

    과학서평 /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원자의 세계와 물리학을 통해서 관찰하면, 사람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 시간은 일정하게 흐르지 않고, 빅뱅 이전의 우주를 볼 수 있는 단서를 잡을 수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4월 12일
  • 호킹의 삶은 ‘인간의 위대한 승리’
    호킹의 삶은 ‘인간의 위대한 승리’

    기적의 삶 통해 블랙홀의 정체 수학으로 증명 스티븐 호킹의 죽음을 가장 슬퍼하고 있는 곳이 물리학계다. 15일 ‘핵 과학자 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는 특집기사를 통해 과학자는 물론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인물을 잃었다고 애도했다. 실제로 그가 쓴 책은 항상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는 서서 들어야 할 각오를 해야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스타트렉’, ‘빅뱅 이론’, ‘심프슨 가족’와 같은 영화 출현은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대목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15일
  • 우주 초기 은하들은 어떤 모습?
    우주 초기 은하들은 어떤 모습?

    130억년 전 소용돌이 치는 초기 은하 첫 발견 천문학자들이 우주가 시작된 대폭발(빅뱅) 직후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우주에서 형성된 초기 은하들에서 가스가 소용돌이 치는 모습을 전파망원경으로 처음 발견했다. 거의 130억년 전에 나타난 것으로 관측된 이 ‘신생아’들은 우리 은하와 비슷하게 소용돌이처럼 회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의 역사에서 이처럼 초기 시점에 은하의 움직임을 감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1월 11일
  • “우리는 외계 은하계 이민자일까”
    “우리는 외계 은하계 이민자일까”

    '은하계 간 물질 이동' 최초로 분석 발표 우리 은하계를 이루는 물질의 절반 정도가 '은하 간 이동'을 통해 외부 은하에서 왔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