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2019
  • ‘겨울잠’ 유전자로 비만 치료

    ‘겨울잠’ 유전자로 비만 치료

    동면상태에서 당뇨‧암 등 난치병 치료 가능해 5일 ‘메디컬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겨울잠을 자고 있는 포유류 동물을 통해 살이 찌지 않는 유전자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있는 중이다. 또한...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12월 06일
  • 비만 인구 증가시키는 진짜 주범은?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비만 인구 증가시키는 진짜 주범은?

    초가공식품, 뇌 신호 왜곡해 과식 유발 유발 하라리는 저서 ‘호모데우스’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뭄, 에볼라,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죽기보다 맥도날드에서 폭식으로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1975년 이래 전 세계 비만 인구는 거의 3배가 증가했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더욱 심각해서 비만 인구가 40년 전보다 약 10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만 19세 이상 비만유병률이 34.8%로 성인 3명당 1명 이상이 비만이다. 옛날과 비교해 활동량은 줄어든 데 비해 식단은 훨씬 풍성해졌으니 비만 인구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수면 부족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식욕 증가도 원인으로 꼽힌다. 많은 영양학자들은 지방, 탄수화물, 설탕 같은 특정 영양소를 세계적인 비만 대유행의 원인으로 꼽는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9월 30일
  • 갈색 지방은 왜 건강에 좋은가?

    갈색 지방은 왜 건강에 좋은가?

    비만과 당뇨 예방…치료약 개발 발판 미국 럿거스대를 비롯한 협동연구팀은 갈색 지방이 비만과 당뇨병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밝혀내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1일자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22일
  • 두뇌를 많이 쓰면 살이 안 찐다?

    두뇌를 많이 쓰면 살이 안 찐다?

    어린 시절 뇌는 에너지의 43%나 소비 어린 시절 뇌는 인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상당히 많은 부분을 쓴다. 어린 시절 뇌를 많이 쓰게 하면 비만이 줄어들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6월 19일
  • 중독성 강한 가공식품이 비만 유발

    중독성 강한 가공식품이 비만 유발

    식욕과 과식 유발해 건강 해칠 수 있어 17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가공식품’을 다량 섭취할 경우 과식을 유발해 건강관리를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를 수행한 곳은 ‘미국 국립 당뇨병, 소화기병 및 신장병 연구소(NIDDK)에 근무하고 있는 생리학자 스티브 홀(Steve Hall)’ 박사 연구팀이다. 연구팀은 두 그룹의 자발적인 실험참가자들을 모집한 다음 같은 칼로리의 영양소로 구성된 ‘고도의 가공식품 식단(ultraprocessed diet)’과 ‘최소한의 가공식단(minimally processed diet)’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도록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17일
  • 도시화가 비만 원인? 이젠 옛말!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도시화가 비만 원인? 이젠 옛말!

    전 세계적으로 농촌 비만율 급증 추세 오랜 세월 동안 인류의 고민은 먹을거리의 부족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비만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비만의 기준은 인류 집단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체질량지수(BMI)가 25를 넘으면 보통 과체중으로 간주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5월 13일
  • 야식을 참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야식을 참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만성 수면부족이 식욕 호르몬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전한 사람들이 가장 참기 힘든 유혹 중의 하나가 바로 야식이다. 야식을 자주 하는 증상을 가리켜 ‘야식증후군’이라 하는데, 사실 이 증상은 앨버트 스턴커드라는 미국 의사가 비만 환자를 관찰하던 중에 발견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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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래가 한 쪽 눈을 뜨고 자는 이유

    돌고래가 한 쪽 눈을 뜨고 자는 이유

    과학서평 / 수면의 과학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와 조류 등 고등 척추동물은 매일 잠을 잔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면 참 이상한 일이다. 적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면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물속에서 사는 돌고래의 경우 이는 더욱 중요한 일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27일
  • 비만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비만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당분 섭취 조절 연구 통해 난치병 치료 기대 같은 양의 당분을 섭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날씬하고, 어떤 사람은 살이 쪄 비만과 당뇨병을 고민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이 궁금증을 유전학자들이 밝혀내고 있다. 21일 과학기술 전문 포털사이트 ‘ 유렉알러트(EurekAlert)’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 보스톤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은 ‘SGLT1’이란 이름의 유전자 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본래의 기능이 상실되는 과정을 관찰해왔다. ‘SGLT1’ 유전자 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장 내에서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가 발생해 신생아들이 사망하고 있기 때문.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1일
  • 늦은 출산이 아기 건강 위협

    늦은 출산이 아기 건강 위협

    45세 넘어서면 조산율 크게 높아져 최근 늦게 결혼해 가족을 이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런데 늦은 나이의 출산이 아기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6년 사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4000만여 명의 건강관련 기록을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