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5,2019
  • 멸종 위기… 북부흰코뿔소 되살린다

    멸종 위기… 북부흰코뿔소 되살린다

    난자에 냉동정자 주입해 인공배아 만들어 과학자들이 가장 유사한 종인 남부흰코뿔소의 난자에 북부흰코뿔소의 냉동정자를 주입해 배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5일 ‘사이언스 뉴스’, ‘ABC0 등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 인공배아가 다른 신체 기관으로 세포 분화를 막 시작하려는 단계에 도달해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계속 성장해 출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독일 레이비니즈 동물원·야생연구소, 체코 드보르 크랄로베 사파리 공원 등이 공동 참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05일
  • 멸종 흰코뿔소를 되살릴 수 있을까

    멸종 흰코뿔소를 되살릴 수 있을까

    샌디에고 동물원, 염기서열 해독 후 복원 작업 지난 3월 19일 케냐 올-페제타 보호 구역에 살고 있던 북부흰코뿔소 마지막 수컷 ‘수단’이 숨을 거두었다. 이 소식을 접한 세계 언론은 이 포유류 동물의 죽음이 지구 대멸종기 진입의 신호탄이라며 ‘수단’의 죽음을 애도했다. 남아 있는 것은 두 마리의 암컷뿐. 그러나 과학자들이 체외 수정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 북부흰코뿔소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샌디애고 동물원 보존연구소(San Diego Zoo Institute for Conservation Research)가 그중의 하나다. 25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 연구소에서는 보존 중인 북부흰코뿔소 세포를 통해 멸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있는 중이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그동안 이 북부흰코뿔소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