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2019
  • 가뭄을 이겨내는 ‘보리’ 개발

    가뭄을 이겨내는 ‘보리’ 개발

    유전자 편집 통해 잎과 뿌리 기능 강화 3일 ‘가디언’, ‘BBC’, ‘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보리의 전사 인자인 ‘HvMYB1’를 격리해 다른 보리에 주입했으며 강력한 가뭄에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한발성을 지닌 보리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03일
  •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맥주값 2배 상승, 소비 줄어들 전망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알코올 음료다. 그런데 이런 맥주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심한 공급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이는 날이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는 가뭄과 열파가 세계적으로 보리 수확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맥주 보리 공급에 영향을 미쳐 맥주 값이 올라가고 맥주 소비는 ‘극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밀가루 음식, 글루텐의 진실

    밀가루 음식, 글루텐의 진실

    글루텐과 셀리악병 관계 규명 안돼 물로 밀가루를 반죽해 덩어리를 만든 다음, 물 속에서 주무르면 그 안에 있던 녹말이 제거되고 점착성이 있는 덩어리로 남는다. 이것이 글루텐(gluten)이다. 액체에 녹지 않는 불용성 단백질을 말한다. 글루텐은 여러 가지 특이한 성질을 갖고 있다. 끈끈함이 있어 빵으로 부풀게 할 수 있다. 잘 늘어나기 때문에 쫄깃한 면을 만들 수 있다. 밀가루뿐만 아니라 호밀, 보리로 식품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성분이다. 그리고 이 글루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졌다. 글루텐이 몸에 좋지 않다는 소문이 퍼져나갔기 때문. 이에 따라 제과·제빵 업계나 식당가에서는 판매 중인 식품에 ‘글루텐 프리(gluten free)’ 마크를 붙이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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